차입원가
적격자산의 취득·건설·제조와 직접 관련된 차입원가는 자산원가에 포함(자본화)하고, 그 외 차입원가는 비용으로 인식한다.
기준일 · 이 날까지 공표된 기준서로 확인한 내용
KASB 공식 기준서 보기한눈에 보기
적용 범위
핵심 3줄
- 의도한 용도로 쓰거나 팔 수 있는 상태가 되기까지 상당한 기간이 걸리는 적격자산과 직접 관련된 차입원가는 자산 원가로 자본화하고, 그 밖의 차입원가는 비용으로 처리한다.
- 특정차입금은 실제 차입원가에서 일시 운용수익을 뺀 금액을, 일반차입금은 지출액에 자본화이자율을 곱한 금액을 자본화하되 그 기간 실제 차입원가를 넘지 못한다.
- 자본화는 지출·차입원가·필요한 활동이 모두 시작된 날 개시하고, 적극적 개발을 멈춘 기간에는 중단하며, 필요한 활동이 대부분 끝나면 종료한다.
근거: 제1023호 1항 · 제1023호 3항 · 제1023호 5항 · 제1023호 6항 · 제1023호 8항 · 제1023호 12항 · 제1023호 14항 · 제1023호 17항 · 제1023호 20항 · 제1023호 22항 · 제1023호 26항 · 제1023호 한29A.1항
시행일과 최근 개정
2011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개시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되었고, 2009년 1월 1일 이후 개시하는 회계연도부터 조기 적용할 수 있었다(문단 한29A.1).
- 2019적격자산이 사용·판매 가능한 상태가 된 뒤에도 남아 있는 특정차입금은 일반차입금에 포함해 자본화이자율을 계산하도록 명확히 한 연차개선이 시행되었다. 최초 적용 연도 이후 생기는 차입원가에 적용한다.
근거: 제1023호 14항 · 제1023호 28A항 · 제1023호 29D항
목차
01목적
이 기준서의 목적은 차입원가에 대한 회계처리를 규정하는 것이다. 적격자산의 취득, 건설 또는 제조와 직접 관련된 차입원가는 해당 자산의 원가의 일부로 자본화한다. 그 밖의 차입원가는 발생한 기간의 비용으로 인식한다.
02인식
적격자산의 취득·건설·제조와 직접 관련된 차입원가는 해당 자산 원가의 일부로 자본화하고, 그 밖의 차입원가는 발생한 기간의 비용으로 인식한다.
03적격자산
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적격자산(예: 제1041호 적용 생물자산)과 반복해서 대량으로 만드는 재고자산의 취득·건설·생산과 직접 관련된 차입원가에는 이 기준서를 반드시 적용할 필요는 없다.
면제는 선택 사항이다. 대량생산 재고라도 생산에 상당한 기간이 걸리면 자본화를 택할 수 있으므로 회사가 택한 정책을 일관되게 적용한다.
차입원가는 자금을 빌리는 것과 관련해 생기는 이자와 그 밖의 원가다. 적격자산은 의도한 용도로 쓰거나 팔 수 있는 상태가 되기까지 상당한 기간이 필요한 자산이다. 어떤 자산이 적격자산이 될 수 있는지는 7항이 예시한다.
재고자산, 제조설비, 전력생산설비, 무형자산, 투자부동산, 생산용식물은 상황에 따라 적격자산이 될 수 있다. 반면 금융자산과 단기간에 제조·생산되는 재고자산은 적격자산이 아니며, 취득 시점에 이미 의도한 용도로 쓰거나 팔 수 있는 자산도 마찬가지다. 공정가치 측정 자산의 적용 면제는 4항이 정한다.
04자본화 가능 차입원가
차입원가에는 유효이자율법으로 계산한 이자비용, 리스부채와 관련하여 인식하는 이자, 그리고 외화차입금에서 발생하는 외환차이 중 이자원가의 조정으로 볼 수 있는 부분이 포함된다.
적격자산을 취득하기 위한 목적으로 특정 차입금을 차입한 경우, 해당 차입금으로부터 실제 발생한 차입원가에서 당해 차입금의 일시적 운용에서 생긴 투자수익을 차감한 금액을 자본화 가능 차입원가로 결정한다.
일반 목적으로 차입한 자금을 적격자산의 취득에 사용하는 경우, 자본화 가능 차입원가는 자본화이자율을 적격자산의 관련 지출액에 적용하여 결정한다. 자본화이자율은 회계기간 동안 기업의 일반 목적 차입금 잔액에 대한 가중평균이자율로 한다. 한 회계기간에 자본화할 수 있는 차입원가는 그 기간에 실제로 발생한 차입원가를 초과할 수 없다.
일반차입금 자본화액은 '자본화이자율×지출액'으로 계산하되, 그 기간에 실제 발생한 차입원가 총액을 넘지 못한다.
적격자산 지출액은 현금 지급, 다른 자산 제공, 이자부 부채 부담으로 생긴 지출이다. 관련 정부보조금과 공사 진행에 따라 받은 금액은 지출액에서 뺀다. 보통 그 기간 적격자산의 평균장부금액(자본화된 차입원가 포함)에 자본화이자율을 적용한다.
분양 계약금이나 보조금으로 충당한 부분까지 지출액에 넣으면 자본화 금액이 과대해진다. 연평균 지출액 계산표에서 차감 항목을 확인한다.
05자본화의 개시·중단·종료
차입원가의 자본화는 적격자산에 대한 지출이 발생하고 있고, 차입원가가 발생하고 있으며, 자산을 의도된 용도로 사용하거나 판매 가능한 상태로 만드는 데 필요한 활동이 진행 중일 때 개시한다.
적격자산에 대한 적극적인 개발활동을 중단한 기간에는 차입원가의 자본화를 중단한다. 다만 상당한 기술적·관리적 활동을 진행하는 기간이나, 자산을 사용가능·판매가능 상태로 만드는 데 일시적 지연이 필수적인 기간에는 자본화를 중단하지 않는다.
적격자산을 의도된 용도로 사용하거나 판매 가능한 상태로 만드는 데 필요한 실질적인 모든 활동이 완료된 시점에 차입원가의 자본화를 종료한다.
적격자산이 물리적으로 완성되었다면 일상적인 사후 관리업무가 남아 있어도 보통 의도한 용도로 사용 가능한 것으로 본다. 구입자나 사용자 요청에 따른 내장공사처럼 사소한 작업만 남았다면 건설활동은 대부분 끝난 것이다.
준공 후 입주자 요청 인테리어만 남았는데도 차입원가를 계속 자본화하는 일이 없도록, 물리적 완성일 기준으로 자본화를 끊는다.
적격자산을 여러 부분으로 나누어 완성하고 완성된 부분을 다른 부분의 완성 전에 독립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경우, 각 부분을 사용가능한 상태로 만드는 활동이 완료된 시점에 그 부분에 대한 차입원가 자본화를 종료한다.
06공시
기업은 해당 기간에 자본화한 차입원가 금액과, 자본화에 사용한 자본화이자율을 공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