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기준보상
임직원 등에게 주식이나 주식선택권을 부여하는 거래의 인식·측정·공시 방법을 규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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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용 범위
핵심 3줄
- 주식결제형은 받은 용역을 비용으로, 상대 계정을 자본으로 인식하며 종업원 보상은 부여일의 지분상품 공정가치로 측정한 뒤 다시 측정하지 않는다.
- 근무조건과 비시장 성과조건은 가득될 수량 추정에 반영해 매기 수정하지만, 주가 목표 같은 시장조건은 부여일 공정가치에만 반영하고 수량 조정에 쓰지 않는다.
- 현금결제형은 부채로 인식하고 결제될 때까지 매 보고기간말과 결제일에 공정가치로 재측정해 그 변동을 당기손익으로 처리한다.
근거: 제1102호 2항 · 제1102호 7항 · 제1102호 10항 · 제1102호 11항 · 제1102호 19항 · 제1102호 20항 · 제1102호 21항 · 제1102호 27항 · 제1102호 28항 · 제1102호 30항 · 제1102호 45항 · 제1102호 51항
시행일과 최근 개정
2011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되었고, 2009년 1월 1일 이후 시작되는 회계연도부터 조기 적용할 수 있었다(문단 한60.1). 이후 개정은 문단 61~63E에 개정별 적용 시기가 따로 정해져 있다.
- 2018현금결제형의 가득조건 반영 방법, 원천징수를 위한 순결제특성이 있는 보상의 분류, 현금결제형에서 주식결제형으로 바꾸는 조건변경의 회계처리를 정한 개정이 시행되었다.
근거: 제1102호 63D항 · 제1102호 33A항 · 제1102호 33F항 · 제1102호 B44A항
- 2014.7연차개선으로 '가득조건'과 '시장조건' 정의를 고치고 '성과조건'과 '용역제공조건' 정의를 새로 두었다(부여일이 2014년 7월 1일 이후인 거래부터 전진 적용).
근거: 제1102호 63B항 · 제1102호 19항
- 2010연결실체 안에서 지배기업 등 다른 기업이 결제하는 주식기준보상거래의 회계처리를 기준서 본문과 부록 B에 통합한 개정이 2010년 1월 1일부터 소급 적용되었다.
근거: 제1102호 63항 · 제1102호 43A항
목차
01목적과 적용범위
02인식원칙
주식기준보상거래로 제공받은 재화나 용역이 자산의 인식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면 비용으로 인식한다. 상대계정으로 지분결제형은 자본 증가를, 현금결제형은 부채를 인식한다는 원칙은 7항이 정한다.
핵심은 받은 재화·용역이 자산이 될 수 없으면 비용이 된다는 것이다. 종업원의 근무용역은 자산으로 인식되지 않으므로 대개 주식보상비용으로 처리된다.
03지분결제형 주식기준보상거래
지분결제형 주식기준보상거래에서 재화나 용역을 제공받는 경우, 제공받은 재화나 용역과 그에 상응하는 자본의 증가를 인식한다. 재화나 용역의 공정가치를 직접 측정할 수 없는 경우에는 부여한 지분상품의 공정가치를 기준으로 간접 측정한다.
종업원 및 유사한 용역을 제공하는 자와의 거래에서 부여한 지분상품의 공정가치는 부여일의 공정가치로 측정한다. 이는 종업원이 용역을 제공하고 그 용역에 대한 대가로 지분상품을 받을 권리가 생기는 가득기간에 걸쳐 보상원가로 인식한다.
일정 기간 근무해야 가득되는 지분상품은 그 대가인 용역을 가득기간에 걸쳐 받는다고 보고, 용역을 받는 만큼 비용과 자본 증가를 나누어 인식한다. 성과 달성 시점에 따라 가득기간이 달라지면 부여일에 가장 가능성 높은 결과로 기대가득기간을 추정한다.
비시장 성과조건이면 기대가득기간 추정을 이후 바꿀 수 있지만, 시장조건이면 부여일 추정치를 그대로 유지한다.
가득조건에는 용역제공조건과 성과조건이 있다. 시장조건이 아닌 가득조건(용역기간·비시장 성과조건)은 궁극적으로 가득될 것으로 기대되는 지분상품의 수량 추정에 반영하고, 시장조건은 부여일 공정가치에 반영한다.
부여한 지분상품이 특정 가득기간의 근무를 조건으로 가득된다면, 제공받는 용역은 가득기간에 걸쳐 인식한다. 매 보고기간말에 궁극적으로 가득될 것으로 기대되는 지분상품 수량의 최선의 추정치를 반영하여 조정한다.
가득조건이 시장조건인 경우에는, 가득 여부와 관계없이 시장조건을 반영하여 측정한 부여일의 공정가치를 기준으로 보상원가를 인식한다. 가득조건이 비시장 성과조건이거나 용역조건인 경우에는 기업의 최선의 추정치에 따라 가득될 것으로 예상되는 지분상품 수량을 조정한다.
가득조건이 아닌 조건(비가득조건)은 부여한 지분상품의 공정가치를 추정할 때 반영한다. 따라서 비가득조건의 충족 여부와 관계없이, 시장조건이 아닌 가득조건을 모두 채운 거래상대방에게서 받은 용역은 비용으로 인식한다.
종업원이 납입을 스스로 중단하는 경우처럼 기업이나 거래상대방이 선택할 수 있는 비가득조건을 충족하지 못하면 취소로 회계처리해 잔여 원가를 즉시 인식하므로(문단 28A) 조건 구분이 중요하다.
04조건변경과 취소
지분상품의 조건을 변경하는 경우에도, 변경이 없었더라면 인식했을 부여일 공정가치에 기초한 원가는 최소한 계속 인식한다. 종업원에게 유리한 변경으로 증가한 공정가치는 잔여 가득기간에 걸쳐 추가로 인식한다.
부여한 지분상품을 가득기간 중에 취소하거나 중도청산하는 경우에는, 잔여 가득기간에 인식할 원가를 그 시점에 즉시 인식(가속 인식)한다.
현금결제형 보상을 조건변경으로 주식결제형으로 바꾸면 조건변경일의 지분상품 공정가치로 측정해 그때까지 받은 용역만큼 자본으로 인식하고, 기존 부채는 제거한다. 제거한 부채 장부금액과 인식한 자본의 차이는 즉시 당기손익으로 처리한다.
주가차액보상권을 주식선택권으로 바꾸는 경우가 대표적이다. 차액이 손익으로 바로 나오므로 조건변경일 공정가치 평가 근거를 남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