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부문
상장기업 등이 최고경영자의 의사결정에 사용되는 내부 보고 기준에 따라 영업부문 정보를 공시하도록 규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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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용 범위
핵심 3줄
- 영업부문은 최고영업의사결정자가 자원 배분과 성과 평가를 위해 영업성과를 정기적으로 검토하고 구분된 재무정보가 있는 구성단위로, 경영진의 내부 보고 관점에서 식별한다.
- 수익·손익·자산이 전체의 10% 이상인 영업부문은 보고부문으로 공시하고, 보고부문의 외부수익 합계가 전체 수익의 75%에 못 미치면 보고부문을 더 추가한다.
- 부문 금액은 최고영업의사결정자에게 보고되는 측정치를 그대로 쓰고, 부문 합계를 기업 전체 수익·손익·자산·부채와 조정해 공시하며 제품별·지역별·주요 고객 정보도 함께 공시한다.
근거: 제1108호 1항 · 제1108호 2항 · 제1108호 5항 · 제1108호 7항 · 제1108호 12항 · 제1108호 13항 · 제1108호 15항 · 제1108호 16항 · 제1108호 23항 · 제1108호 25항 · 제1108호 28항 · 제1108호 32항 · 제1108호 33항 · 제1108호 34항
시행일과 최근 개정
2011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개시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되었고, 2009년 1월 1일 이후 개시하는 회계연도부터 조기 적용할 수 있었다(문단 한36.1). 최초 적용 때 비교기간 부문정보는 원칙적으로 재작성했다(문단 36).
- 2014.7연차개선으로 영업부문을 통합할 때 내린 경영진의 판단과 평가한 경제적 지표를 공시하고, 부문자산 조정은 부문자산을 최고영업의사결정자에게 보고하는 경우에만 하도록 정비했다.
근거: 제1108호 36C항 · 제1108호 22항 · 제1108호 28항
- 2010연차개선으로 부문자산 총액은 최고영업의사결정자에게 정기적으로 제공되는 경우에만 보고하도록 문단 23을 개정했다.
근거: 제1108호 35A항 · 제1108호 23항
목차
01목적
이 기준서의 목적은 기업의 영업부문에 대한 정보를 공시하도록 요구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재무제표 이용자가 기업 활동의 성격과 재무적 영향, 영업환경을 평가하는 데 도움을 준다.
02적용범위
이 기준서는 지분증권이나 채무증권이 공개시장(국내외 증권거래소나 장외시장)에서 거래되는 기업, 또는 공개시장에서 증권을 발행할 목적으로 규제기관에 재무제표를 제출하거나 제출하는 과정에 있는 기업에 적용한다. 연결재무제표를 작성하는 경우에는 연결기준으로만 부문 정보를 공시한다.
재무보고서에 이 기준서 적용대상 지배기업의 연결재무제표와 별도재무제표가 함께 들어 있으면, 부문정보는 연결재무제표에서만 공시하면 된다.
국내에서는 연결과 별도 감사보고서를 따로 내므로, 별도재무제표만 담은 보고서라면 상장 지배기업도 별도 기준 부문정보가 필요한지 검토한다.
03영업부문의 정의
04부문의 통합
둘 이상의 영업부문은 경제적 특성이 유사하고 다음 요소가 모두 유사하다면 하나의 영업부문으로 통합할 수 있다: 제품과 용역의 성격, 생산과정의 성격, 제품·용역의 고객 유형, 제품 판매나 용역 제공 방법, 규제환경의 성격(해당되는 경우).
05보고 영업부문
영업부문이나 집합된 영업부문이 다음 기준 중 하나 이상을 충족하는 경우 보고 영업부문으로 공시한다: (1) 보고된 수익이 모든 영업부문 수익 합계의 10% 이상. (2) 보고된 이익 또는 손실의 절대값이 10% 이상. (3) 자산이 모든 영업부문 자산 합계의 10% 이상.
영업부문 공시는 내부 관리보고(관리적 접근법)에 기초하므로, 부문 구분과 측정치가 회사마다 다르고 연결 회계정책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다.
보고 영업부문의 외부 수익 합계가 연결 또는 기업 전체 수익의 75%에 미달하는 경우, 보고 수익이 적어도 전체 외부 수익의 75%에 달할 때까지 추가 영업부문을 식별한다(10%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더라도).
보고 영업부문의 양적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영업부문에 대한 정보는 다른 정보와 결합하여 ‘기타 모든 부문’ 범주로 별도로 공시한다. 이 범주에 통합된 수익의 원천은 설명한다.
06측정과 조정
부문별로 보고하는 금액은 자원 배분과 성과 평가를 위해 최고영업의사결정자(CODM)에게 보고되는 측정치를 기준으로 한다. 따라서 부문 정보의 측정기준이 연결재무제표의 회계정책과 다를 수 있으며, 부문 간 배분은 합리적 기준에 따른다. 측정기준은 공시한다.
기업은 보고 영업부문의 수익 합계, 손익 합계, 자산 합계, 부채 합계 및 그 밖의 중요한 항목의 합계를 기업 전체의 대응 금액과 조정하여 공시한다. 모든 유의적인 조정항목은 별도로 식별하여 표시한다.
내부조직 구조를 바꿔 보고부문 구성이 달라지면 과거 기간(중간기간 포함)의 부문정보를 재작성한다. 필요한 정보가 없고 만드는 비용이 과도하면 예외로 하며, 이 판단은 항목별로 하고 재작성 여부를 공시한다.
재작성하지 않으면 변경 연도의 당기 부문정보를 옛 기준과 새 기준으로 모두 공시해야 한다(문단 30).
07공시
보고부문을 식별한 요소(제품·용역, 지역, 규제환경 등 조직 기준과 부문 통합 여부), 통합기준을 적용하며 내린 경영진 판단과 평가한 경제적 지표, 각 보고부문이 수익을 내는 제품·용역 유형을 일반 정보로 공시한다.
감독기관이 부문 통합의 근거를 자주 묻는다. 유사한 장기 이익률 등 통합 판단에 쓴 지표를 주석에 구체적으로 적는다.
기업은 보고 영업부문별로 다음을 공시한다: 수익(외부 고객 수익 및 부문 간 거래 수익 구분), 이자수익·이자비용, 감가상각비·상각비, 중요한 수익 및 비용 항목, 지분법 손익, 법인세비용(수익), 중요한 비현금항목, 자산 및 부채 합계.
08기업전체 수준 공시
단일 영업부문만 있는 기업을 포함하여 모든 기업은 외부 고객으로부터의 수익을 각 제품·용역별 또는 유사한 제품·용역군별로 공시한다. 이러한 기업전체 수준 공시는 부문 정보가 이미 그 기준으로 작성된 경우가 아니라면 요구된다.
기업은 지역별 정보로 본국에 귀속되는 외부수익과 전체 해외에 귀속되는 외부수익, 그리고 본국에 위치한 비유동자산과 해외에 위치한 비유동자산을 공시한다. 개별 국가에 귀속되는 금액이 중요한 경우 그 국가별 금액을 구분하여 공시한다.
기업은 전체 수익의 10% 이상을 차지하는 단일 외부 고객에 대해 그 사실과 각 보고 영업부문에서의 해당 고객에 대한 수익 금액을 공시한다. 다만 고객의 명칭은 공시하지 않아도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