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무제표 표시와 공시
손익계산서를 영업·투자·재무 등 범주로 구분하고 영업이익 등 새로운 소계와 경영진성과지표(MPM)를 요구하는 기준서다. 제1001호를 대체하며 2027년 시행 예정.
KASB 공식 기준서 보기01목적과 범위
02완전한 재무제표의 구성
완전한 재무제표는 기말 재무상태표, 당기손익계산서, 기타포괄손익을 표시하는 부분, 자본변동표, 현금흐름표, 그리고 주석(중요한 회계정책 정보 포함)으로 구성된다.
03손익계산서의 구조와 소계
당기손익에 포함되는 수익과 비용을 영업, 투자, 재무의 세 범주로 구분하여 표시하고, 여기에 법인세 범주와 중단영업 범주를 더한다. 이 구분은 손익 정보를 이용자가 이해하기 쉽게 만든다.
투자 범주에는 별개의 자산으로서 대체로 독립적으로 수익을 창출하는 자산에서 생기는 손익(예: 관계기업·공동기업 지분법손익, 투자자산 수익 등)을, 재무 범주에는 자금조달과 관련된 부채에서 생기는 손익(예: 차입금 이자비용)을 포함한다.
기업은 손익계산서에 '영업이익'과 '재무 및 법인세 차감 전 손익'이라는 두 가지 새로운 소계를 표시한다. 영업이익은 영업 범주의 수익과 비용으로 산출한다.
제1118호의 가장 큰 변화: '영업이익'을 K-IFRS가 표준 소계로 정의·의무화한다(종전 제1001호에는 표준 정의가 없어 기업마다 달랐다).
영업 범주의 비용은 성격별(감가상각비·종업원급여·원재료 등) 또는 기능별(매출원가·판매비·관리비 등)로 표시한다. 기능별로 표시하는 경우에는 특정 비용의 성격별 정보를 주석에 공시한다.
04경영진성과지표(MPM)
05정보의 집계·분해
기업은 유사한 특성을 가진 항목을 묶고(집계) 상이한 특성을 가진 항목을 나누어(분해), 이용자에게 목적적합한 정보를 제공한다. 기본 재무제표는 유용한 요약을, 주석은 이를 보완하는 세부정보를 제공하는 역할을 한다.
항목에는 그 특성을 충실히 나타내는 명칭(라벨)을 부여하고, 성격이나 기능이 명확하지 않은 '기타' 항목의 사용을 최소화한다. 집계와 분해는 정보가 가려지지 않도록 수행한다.
영업 범주의 비용을 기능별로 표시하는 기업은 감가상각비, 상각비, 종업원급여, 손상차손 등 특정 비용의 총액을 주석에 공시하여, 성격별 정보를 보완적으로 제공한다.
06시행
이 기준서는 2027년 1월 1일 이후 개시하는 회계연도부터 시행하며, 조기적용이 허용된다. 시행 시 제1001호를 대체하고 다른 기준서의 관련 규정도 함께 개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