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FRS 검색
제1111호연결·투자

공동약정

둘 이상의 당사자가 공동지배력을 보유하는 약정을 공동영업과 공동기업으로 구분하고 각각의 회계처리 방법을 규정한다.

기준일 · 이 날까지 공표된 기준서로 확인한 내용

KASB 공식 기준서 보기

한눈에 보기

적용 범위

공동약정의 당사자인 모든 기업에 적용한다. 공동약정은 계약상 약정에 따라 둘 이상의 당사자가 공동지배력을 갖는 약정을 말한다.

핵심 3줄

  1. 공동지배력은 관련 활동에 대한 결정에 지배력을 공유하는 당사자들 전원의 동의가 필요할 때에만 존재한다.
  2. 공동약정은 당사자가 약정의 자산·부채에 대한 권리와 의무를 가지면 공동영업으로, 순자산에 대한 권리를 가지면 공동기업으로 분류한다.
  3. 공동영업자는 자기 몫의 자산·부채·수익·비용을 직접 인식하고, 공동기업 참여자는 투자자산을 인식해 제1028호의 지분법으로 회계처리한다.

근거: 제1111호 3항 · 제1111호 4항 · 제1111호 7항 · 제1111호 14항 · 제1111호 15항 · 제1111호 16항 · 제1111호 20항 · 제1111호 24항 · 제1111호 C1항

시행일과 최근 개정

2013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개시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되었고 조기 적용할 수 있었다(문단 C1).

  • 2019
    공동지배력이 없던 공동영업 참여자가 공동지배력을 얻는 경우 종전에 보유하던 지분을 재측정하지 않는다는 연차개선이 시행되었다.

    근거: 제1111호 C1AB항 · 제1111호 B33CA항

  • 2016
    사업에 해당하는 공동영업의 지분을 취득하면 자기 몫에 대해 제1103호의 사업결합 회계 원칙을 적용하도록 한 개정이 시행되었다.

    근거: 제1111호 C1AA항 · 제1111호 21A항

목차

01목적과 적용범위

1

이 기준서의 목적은 공동약정에 대한 회계처리 원칙을 규정하는 것이다. 공동약정이란 둘 이상의 당사자가 공동지배력을 보유하는 약정이다.

3

이 기준서는 공동약정의 당사자인 모든 기업에 적용한다. 공동약정이란 둘 이상의 당사자가 공동지배력을 보유하는 약정으로, 공동영업이나 공동기업으로 분류한다.

02정의

부록 A

당사자는 공동약정에 참여하는 기업이다. 공동영업자는 공동영업에 대한 공동지배력을 보유하는 당사자이고, 공동기업 참여자는 공동기업에 대한 공동지배력을 보유하는 당사자이다.

03공동지배력

7

공동지배력이란 약정의 지배력을 계약에 의해 공유하는 것으로, 관련 활동에 대한 의사결정에 지배력을 공유하는 당사자들 전원의 동의가 요구될 때만 존재한다.

실무포인트

공동지배력의 핵심은 '전원 동의'다. 관련 활동에 대한 의사결정에 지배력을 공유하는 당사자 전원의 동의가 필요할 때만 성립한다. 단독 지배력·유의적 영향력과 구분되는 개념이다.

9

관련 활동에 대한 의사결정에 지배력을 공유하는 당사자들 전원의 동의가 요구되는 경우에만 공동지배력이 존재한다. 한 당사자가 단독으로 관련 활동을 지배할 수 있다면 공동약정이 아니며, 여러 당사자의 상이한 조합으로 의사결정이 이루어질 수 있다면 공동지배력이 없다.

04공동약정의 유형

14

공동약정은 공동영업이나 공동기업 중 하나로 분류한다. 분류는 당사자들의 권리와 의무에 따라 결정된다.

15

공동영업이란 공동약정의 당사자들이 약정의 자산에 대한 권리와 부채에 대한 의무를 갖는 공동약정이다. 공동기업이란 공동약정의 당사자들이 약정의 순자산에 대한 권리를 갖는 공동약정이다.

실무포인트

분류의 핵심: 당사자가 '자산에 대한 권리·부채에 대한 의무'를 가지면 공동영업, '순자산에 대한 권리'만 가지면 공동기업이다.

17

공동약정이 별도기구를 통해 구조화되어 있는 경우, 분류는 법적 형식, 계약상 약정, 기타 사실과 상황을 고려하여 결정한다. 별도기구의 법적 형식만으로는 분류가 결정되지 않을 수 있다.

실무포인트

법인 같은 별도기구로 설립했다고 해서 자동으로 공동기업이 되는 것은 아니다. 법적 형식뿐 아니라 계약 내용과 기타 사실·상황을 함께 봐서 실질로 분류한다.

B16

별도기구를 통해 구조화되지 않은 공동약정은 공동영업으로 분류한다. 이 경우 당사자들이 약정의 자산에 대한 권리와 부채에 대한 의무를 직접 갖기 때문이다.

05공동영업의 회계처리

20

공동영업자는 공동영업에 대한 자신의 지분과 관련하여 다음을 인식한다: 자신의 자산(공동으로 보유하는 자산 중 자신의 몫 포함), 자신의 부채(공동으로 발생한 부채 중 자신의 몫 포함), 공동영업에서 산출물 매출로 생기는 수익 중 자신의 몫, 공동영업에서 생기는 비용 중 자신의 몫.

실무포인트

공동영업자는 자기 몫의 자산·부채·수익·비용을 직접 인식한다(비례적 인식). 지분법을 쓰지 않는다는 점이 공동기업과의 결정적 차이다.

21A

사업에 해당하는 활동을 하는 공동영업의 지분을 취득하면, 자기 몫에 대해 이 기준서와 충돌하지 않는 범위에서 제1103호 등의 사업결합 회계 원칙을 모두 적용하고 관련 공시도 한다. 공동영업을 새로 설립하면서 지분을 얻는 경우에도 적용한다.

실무포인트

취득 자산·부채를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영업권 인식, 취득 관련 원가의 비용 처리 등을 검토한다. 기존 사업 없이 자산만 출자한 경우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23

공동영업에 참여하지만 공동지배력은 없는 당사자도, 그 공동영업의 자산에 대한 권리와 부채에 대한 의무를 갖는다면 공동영업자와 동일한 방식으로 자신의 몫을 회계처리한다.

B33CA

공동지배력 없이 공동영업에 참여하던 당사자가 그 공동영업(활동이 사업에 해당)의 공동지배력을 얻게 되더라도, 종전에 갖고 있던 지분은 다시 측정하지 않는다.

실무포인트

단계적으로 지배력을 얻을 때 기존 지분을 공정가치로 재측정하는 사업결합(제1103호)과 처리가 다르므로 구분해서 본다.

B34

공동영업자가 공동영업에 자산을 팔거나 출자하는 거래는 공동영업의 다른 당사자와 하는 거래로 본다. 따라서 그 거래에서 생긴 손익은 다른 당사자들의 지분 해당분까지만 인식한다.

실무포인트

자기 지분 해당분의 손익은 인식하지 않는다. 다만 자산의 순실현가능가치 하락이나 손상 증거가 있으면 그 손실은 전액 인식한다(B35).

06공동기업의 회계처리

24

공동기업 참여자는 K-IFRS 제1028호(관계기업과 공동기업에 대한 투자)에 따라 공동기업에 대한 투자를 지분법으로 회계처리한다.

실무포인트

공동기업은 지분법으로 처리하며, 구체적 방법은 제1028호를 따른다. 즉 공동기업은 관계기업과 같은 '지분법 세계'에 속한다.

25

공동기업에 참여하지만 공동지배력이 없는 당사자는, 그 공동기업에 유의적인 영향력이 있으면 제1028호(지분법)에 따라, 유의적인 영향력이 없으면 제1109호(금융상품)에 따라 지분을 회계처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