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상품: 공시
금융상품이 재무상태와 성과에 미치는 유의성, 그리고 금융상품에서 생기는 위험의 성격과 정도를 공시하도록 규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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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용 범위
핵심 3줄
- 금융자산·금융부채의 범주별 장부금액과 순손익, 이자수익·비용, 종류별 공정가치를 공시해 금융상품이 재무상태와 성과에 미치는 영향을 보여 준다.
- 신용위험은 기대신용손실 측정 방법, 손실충당금의 기초·기말 조정표, 신용등급별 총장부금액 등으로 공시해 이용자가 신용손실의 원인과 변동을 파악할 수 있게 한다.
- 유동성위험은 금융부채의 잔존 계약만기 분석으로, 시장위험은 환율·이자율 등 위험변수의 합리적 변동이 손익과 자본에 미칠 영향을 보여 주는 민감도 분석으로 공시한다.
근거: 제1107호 1항 · 제1107호 3항 · 제1107호 8항 · 제1107호 20항 · 제1107호 25항 · 제1107호 29항 · 제1107호 33항 · 제1107호 34항 · 제1107호 35H항 · 제1107호 35M항 · 제1107호 39항 · 제1107호 40항 · 제1107호 42B항
시행일과 최근 개정
2011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되었고, 2009년 1월 1일 이후 시작되는 회계연도부터 조기 적용할 수 있었다(문단 한44A.1). 이후 개정은 문단 44B~44PP에 개정별 적용 시기가 따로 정해져 있다.
- 2026'금융상품의 분류와 측정' 개정으로 탄소배출 감축 목표 연계 대출처럼 기본 대여위험과 무관한 우발사건에 따라 현금흐름이 바뀌는 계약조건의 성격·영향을 공시하고, 기타포괄손익 지정 지분상품 공시를 보완했다.
근거: 제1107호 44LL항 · 제1107호 20C항 · 제1107호 11A항 · 제1109호 7.1.12항
- 2026'자연에 의존하는 전력과 관련된 계약' 개정으로 태양광·풍력 전력매입계약 등의 계약 특성, 미인식 약정, 재무성과 영향을 단일 주석으로 공시하도록 했다.
근거: 제1107호 44OO항 · 제1107호 30A항 · 제1109호 7.1.15항
- 2024공급자금융약정 개정으로 유동성위험 관리 방법을 공시할 때 공급자금융약정에 따른 한도 사용 여부를 고려 요소에 추가했다.
근거: 제1107호 44JJ항 · 제1107호 B11F항 · 제1007호 62항
목차
01목적
이 기준서의 목적은 금융상품이 기업의 재무상태와 성과에 미치는 유의성, 그리고 기업이 금융상품으로 인해 노출되는 위험의 성격과 정도 및 그 위험의 관리방법을 재무제표 이용자가 평가할 수 있도록 정보를 공시하게 하는 데 있다.
이 기준서는 인식·측정(제1109호)이 아니라 '공시'만 다룬다. 공시의 두 축은 금융상품이 재무상태·성과에 미치는 유의성과, 금융상품에서 생기는 위험의 성격·정도다.
02재무상태와 성과의 유의성
각 범주별 금융자산과 금융부채의 장부금액은 재무상태표 또는 주석에 공시한다.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항목, 상각후원가 측정 항목,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항목 등을 구분하여 표시한다.
제1109호의 분류 범주(상각후원가·FVOCI·FVPL)별로 장부금액을 공시하게 하여, 측정기준과 공시가 서로 맞물리도록 설계돼 있다.
각 범주별 금융자산·금융부채에서 생긴 순손익, 이자수익과 이자비용, 손상차손 등 금융상품과 관련된 손익 항목을 포괄손익계산서나 주석에 공시한다.
기본 대여위험·원가 변동과 직접 관련 없는 우발사건에 따라 계약상 현금흐름이 바뀔 수 있는 계약조건이 있으면, 우발사건의 성격, 현금흐름 변동 가능 범위 등 양적 정보, 해당 금융자산의 총장부금액과 금융부채의 상각후원가를 공시한다.
탄소감축 목표에 따라 금리가 바뀌는 지속가능연계 차입금이 대표 사례다(문단 20D). 2026년 시행 개정으로 생긴 공시라 누락을 점검한다.
금융자산·금융부채의 각 유형별로 장부금액과 공정가치를 비교할 수 있도록 공정가치를 공시한다. 다만 장부금액이 공정가치의 합리적 근사치인 경우 등에는 공시하지 않을 수 있다.
[삭제된 문단] 금융상품 공정가치를 서열체계 수준(수준 1·2·3)별로 나누어 공시하고 수준 3 측정치의 기초·기말 조정을 보여 주는 요구사항은 지금은 제1107호가 아니라 제1113호 93항에 있다.
03위험 공시 — 개요
각 위험유형별로 위험에 대한 노출과 그 위험이 생기는 방법, 위험의 관리목적·정책·절차 및 위험 측정방법 등 정성적 정보를 공시한다.
정량적 수치뿐 아니라 '위험을 어떻게 관리하는가'라는 정성적 정보도 요구한다. 위험관리의 목적·정책·절차를 서술한다.
각 위험유형(신용위험, 유동성위험, 시장위험)에 대하여 보고기간말 현재의 위험 노출 정도를 나타내는 정량적 정보를 요약하여 공시한다.
금융상품 위험은 신용위험·유동성위험·시장위험 셋으로 나누어 공시한다. 특히 신용위험 공시는 제1109호의 기대신용손실(ECL) 정보와 연결된다.
04신용위험
35F~35N항의 신용위험 공시는 신용위험이 미래현금흐름의 금액·시기·불확실성에 미치는 영향을 이용자가 이해하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신용위험 관리실무와 기대신용손실의 인식·측정 방법, 기대신용손실 금액과 그 변동 원인에 관한 양적·질적 정보, 집중도를 포함한 신용위험 익스포저를 공시한다.
손실충당금의 기초에서 기말까지 변동과 그 이유를 금융상품 종류별 표로 공시한다. 12개월 기대신용손실, 신용위험이 유의적으로 늘었거나 신용손상된 자산의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 간편법 적용 매출채권 등, 취득 시 신용손상 자산을 구분한다.
결산 때 단계별 이동(1→2단계 등), 신규 발생, 제각, 회수 금액을 따로 집계해 두어야 표를 만들 수 있다. 대손상각비와 대사한다.
신용위험 익스포저와 유의적인 집중도를 보여 주도록 신용위험 등급별로 금융자산 총장부금액, 대출약정·금융보증계약의 익스포저를 공시한다. 12개월 기대신용손실 대상, 전체기간 대상(단계별·간편법), 취득 시 신용손상 자산으로 나누어 보여 준다.
간편법을 쓰는 매출채권은 연체일수 기준 충당금 설정률표(provision matrix)로 이 정보를 대신할 수 있다(문단 35N).
05유동성위험
유동성위험에 대해서는 금융부채(파생상품 포함)의 잔존 계약상 만기에 따른 만기분석과, 유동성위험을 관리하는 방법을 공시한다.
06시장위험
시장위험(환율·이자율·기타 가격 위험)에 대해서는 각 위험유형별로 보고기간말에 노출된 위험이 손익과 자본에 미쳤을 영향을 보여주는 민감도분석을 공시한다.
07금융자산의 양도
금융자산을 양도했으나 전부 제거하지는 않은 경우 등에는, 양도한 금융자산과 관련 부채·위험에 대한 정보를 공시하여 이용자가 그 관계를 이해할 수 있도록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