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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16호자산2026.9 개정

유형자산

유형자산의 인식, 원가 측정, 감가상각 및 제거에 관한 회계처리를 규정한다.

기준일 · 이 날까지 공표된 기준서로 확인한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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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보기

적용 범위

유형자산의 인식, 원가 측정, 감가상각, 재평가, 제거에 적용한다. 매각예정으로 분류한 자산, 생산용식물이 아닌 생물자산, 탐사평가자산, 매장광물·광업권 자체에는 적용하지 않지만, 이런 자산을 개발하거나 유지하는 데 쓰는 설비에는 적용한다.

핵심 3줄

  1. 미래경제적효익의 유입 가능성이 높고 원가를 신뢰성 있게 잴 수 있으면 자산으로 인식하며, 구입가격에 가동 준비에 직접 드는 원가와 최초 추정 복구원가를 더한 금액으로 최초 측정한다.
  2. 최초 인식 후에는 원가모형과 재평가모형 중 하나를 골라 같은 유형의 유형자산 전체에 적용하고, 재평가로 늘어난 금액은 기타포괄손익(재평가잉여금)으로 처리한다.
  3. 감가상각은 자산을 쓸 수 있게 된 때부터 유의적인 구성요소별로 하고, 잔존가치와 내용연수는 적어도 매 회계연도말에 다시 검토해 바뀌면 회계추정치 변경으로 처리한다.

근거: 제1016호 2항 · 제1016호 3항 · 제1016호 7항 · 제1016호 16항 · 제1016호 29항 · 제1016호 36항 · 제1016호 39항 · 제1016호 43항 · 제1016호 51항 · 제1016호 55항

시행일과 최근 개정

2011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되었고 2009년부터 조기 적용이 허용되었다(문단 한81B.1). 이후 개정은 문단 81C~81N과 한81N.1에 개정별 적용 시기가 따로 정해져 있다.

  • 2026
    원가모형 토지의 공시지가와, 그 금액이 제1113호를 적용해 측정한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주석에 공시하도록 문단 한79.1이 신설되었다(2026년 12월 31일 이후 최초로 종료하는 회계연도부터).

    근거: 제1016호 한79.1항 · 제1016호 한81N.1항

  • 2022
    자산을 가동 가능한 상태로 만드는 동안 생산한 시제품 등의 매각금액을 원가에서 빼지 않고, 그 재화의 원가와 함께 당기손익으로 인식하도록 바뀌었다(2022년 1월 1일 이후 시작하는 회계연도부터, 관련 금액 공시 추가).

    근거: 제1016호 20A항 · 제1016호 74A항 · 제1016호 80D항 · 제1016호 81N항

  • 2016
    자산을 사용하는 활동에서 생기는 수익을 기준으로 한 감가상각방법은 적절하지 않다는 점이 명확해졌다(2016년 1월 1일 이후 시작하는 회계연도부터 전진 적용).

    근거: 제1016호 62A항 · 제1016호 81I항

  • 2016
    생산용식물이 이 기준서의 적용 대상에 들어왔다. 생산용식물에서 자라는 생산물은 계속 제1041호를 따른다(2016년 1월 1일 이후 시작하는 회계연도부터).

    근거: 제1016호 3항 · 제1016호 81K항

목차

01인식

7

유형자산 항목의 원가는 다음을 모두 충족하는 경우에만 자산으로 인식한다. 자산과 관련된 미래경제적효익이 기업에 유입될 가능성이 높고, 자산의 원가를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있다.

실무포인트

인식의 두 관문은 '미래경제적효익 유입 가능성이 높은가'와 '원가를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있는가'다. 대부분의 유형자산 취득은 이를 쉽게 충족한다.

02후속원가

13

유형자산의 일부를 교체하면서 드는 원가는 인식요건을 충족하면 자산의 장부금액에 포함하고, 교체된 부분의 장부금액은 제거한다. 반면 일상적인 수선·유지비는 발생한 기간의 당기비용으로 인식한다.

실무포인트

부품 교체는 자본화(자산에 가산하고 옛 부품은 제거), 일상 수선은 비용처리로 구분하는 것이 핵심이다.

14

항공기처럼 정기적인 종합검사가 계속 사용의 조건인 경우, 그 종합검사에 드는 원가는 인식요건을 충족하면 자산으로 인식하고 다음 검사 시점까지 감가상각한다.

03최초 측정

15

인식하는 유형자산은 원가로 측정한다.

16

유형자산의 원가는 구입가격(관세 및 환급 불가능한 취득 관련 세금을 포함하고 매입할인 등을 차감), 경영진이 의도하는 방식으로 자산을 가동하는 데 필요한 장소와 상태에 이르게 하는 데 직접 관련되는 원가, 그리고 해체·제거·복구 원가의 추정치로 구성된다.

실무포인트

원가에는 구입가격뿐 아니라 설치·운반 등 '가동 상태에 이르게 하는 직접원가'와 미래 복구원가 추정치까지 포함된다. 취득 부대비용을 비용처리하지 않도록 주의한다.

17

가동 준비에 직접 관련된 원가에는 자산의 취득·건설에 직접 투입된 종업원급여, 설치장소 준비비, 최초 운송·취급비, 설치·조립비, 자산이 제대로 작동하는지 확인하는 시험원가, 전문가 수수료 등이 포함된다.

실무포인트

시험원가는 원가에 넣지만, 시험 과정에서 만든 시제품을 판 금액은 2022년 개정 이후 원가에서 빼지 않고 당기손익으로 처리한다(문단 20A).

20

자산이 의도한 방식으로 가동될 수 있는 장소와 상태에 이르면 그 뒤에 드는 원가는 장부금액에 더하지 않는다. 가동할 수 있지만 아직 쓰지 않거나 완전조업도에 못 미치는 동안의 원가, 초기 가동손실, 영업 재배치·재편 원가가 그 예다.

실무포인트

준공 후에도 시험가동 기간의 인건비·전력비를 건설중인자산에 계속 쌓는 실수가 잦다. 사용 가능 시점 이후 지출은 비용으로 처리하며, 이 시점이 감가상각 개시일(문단 55)이기도 하다.

20A

자산을 가동 가능한 상태로 만드는 과정에서 시제품 같은 재화가 생산될 수 있다. 그 재화를 판 금액과 그 재화의 원가는 관련 기준서에 따라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재화의 원가는 제1002호(재고자산)의 측정 방법으로 잰다.

실무포인트

개정 전에는 매각금액을 유형자산 원가에서 차감했다. 통상적인 활동의 산출물이 아니라면 손익에 포함한 매각금액·원가와 그 표시 항목을 따로 공시한다(문단 74A).

24

다른 자산과의 교환으로 취득한 유형자산의 원가는 원칙적으로 공정가치로 측정한다. 다만 그 교환거래에 상업적 실질이 없거나 공정가치를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없으면 제공한 자산의 장부금액으로 측정한다.

04감가상각

43

유형자산의 원가 중 유의적인 부분(예: 항공기의 엔진과 기체)은 각각 별도로 구분하여 감가상각한다.

50

유형자산의 감가상각대상금액은 내용연수에 걸쳐 체계적인 방법으로 배분한다.

실무포인트

감가상각은 '원가 배분' 과정이지 자산을 시가로 맞추는 평가가 아니다. 내용연수·잔존가치·감가상각방법은 매 회계연도말 재검토한다.

51

잔존가치와 내용연수는 적어도 매 회계연도말에 재검토하고, 종전 추정치와 다르면 그 변경을 회계추정치의 변경으로 보아 전진적으로 반영한다.

55

감가상각은 자산이 사용 가능한 상태, 즉 경영진이 의도하는 방식으로 가동될 수 있는 위치와 상태에 이르렀을 때 시작한다. 자산이 일시적으로 가동되지 않거나 운휴 중이라는 이유만으로는 감가상각을 중단하지 않는다.

56

내용연수를 정할 때는 예상 사용수준, 교대 사용 빈도와 수선계획을 감안한 물리적 마모, 생산방법이나 시장수요 변화에 따른 기술적·상업적 진부화, 리스 만료일 같은 법적 사용 제한을 모두 고려한다.

실무포인트

세법상 내용연수를 그대로 가져다 쓰면 이 요소들을 따져 봤다고 보기 어렵다. 실제 사용 경험과 교체 주기를 근거로 추정하고 매년 말 다시 검토한다(문단 51).

62

감가상각방법은 자산의 미래경제적효익이 소비되는 형태를 반영하여 선택하며, 정액법·체감잔액법·생산량비례법 등이 있다. 수익에 기초한 감가상각방법은 원칙적으로 인정되지 않는다.

62A

자산을 사용하는 활동에서 생기는 수익을 기준으로 감가상각하는 방법은 적절하지 않다. 수익은 판매량, 가격, 인플레이션처럼 자산의 효익이 소비되는 방식과 상관없는 요인에도 영향을 받기 때문이다.

실무포인트

매출액 비율로 설비를 상각하는 방식이 여기에 걸린다. 생산량이나 가동시간처럼 물리적 사용을 반영하는 생산량비례법과는 구별해야 한다(문단 62).

05측정모형과 재평가

29

기업은 원가모형이나 재평가모형 중 하나를 회계정책으로 선택하여 유형자산 유형 전체에 적용한다.

실무포인트

원가모형은 취득원가에서 감가상각·손상을 차감하는 방식, 재평가모형은 공정가치로 재평가하는 방식이다. 한 유형(예: 토지) 전체에 일관 적용해야 하며, 재평가 증가분은 원칙적으로 기타포괄손익(재평가잉여금)으로 간다.

34

재평가를 얼마나 자주 할지는 공정가치가 얼마나 변하는지에 달려 있다. 공정가치가 장부금액과 중요하게 달라지면 다시 재평가해야 하므로, 변동이 큰 자산은 매년, 변동이 작은 자산은 3년이나 5년마다 하는 것으로 충분할 수 있다.

실무포인트

'3~5년마다'는 예시일 뿐 고정 주기가 아니다. 결산 때마다 공정가치가 장부금액과 크게 벌어졌는지 점검하고 그 근거를 남겨 두는 편이 안전하다(문단 31).

39

재평가로 자산의 장부금액이 증가하면 그 증가액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재평가잉여금으로 자본에 누적한다. 다만 과거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했던 동일 자산의 재평가감소를 되돌리는 부분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한다. 반대로 재평가로 감소하면 원칙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되, 관련 재평가잉여금 잔액이 있으면 그 범위에서 기타포괄손익으로 차감한다.

41

재평가잉여금은 해당 자산을 제거할 때 이익잉여금으로 직접 대체할 수 있다. 자산을 사용하면서 대체하는 경우에는 재평가금액에 기초한 감가상각액과 원가에 기초한 감가상각액의 차이를 매기 이익잉여금으로 대체할 수 있다.

06손상과 제거

63

유형자산의 손상 여부와 손상차손은 제1036호(자산손상)에 따라 판단한다.

67

유형자산은 처분하거나 사용·처분으로 미래경제적효익이 더 이상 기대되지 않을 때 제거한다. 제거에서 생기는 손익은 순매각금액과 장부금액의 차이로 산정하여 당기손익으로 인식하되, 매출(수익)로는 표시하지 않는다.

07공시

79

재무제표 이용자에게는 다음 정보도 목적적합할 수 있어 공시가 권장된다. 일시 운휴 중인 유형자산의 장부금액, 감가상각이 끝났지만 아직 쓰고 있는 유형자산의 총장부금액, 사용을 중지했지만 매각예정으로 분류하지 않은 유형자산의 장부금액, 원가모형을 적용할 때 장부금액과 중요한 차이가 있는 공정가치가 그 예다.

실무포인트

의무가 아니라 권장이다. 금융위원회는 이 권장만으로는 공정가치를 공시하는 기업이 많지 않아 투자자가 자산의 실질 가치 변동을 판단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있었다고 설명한다. 2026년 개정은 이 문단을 고치지 않고 문단 한79.1을 새로 넣었다. 공시지가는 공정가치가 아니므로 문단 79의 권장은 토지를 포함해 그대로 남는다.

한79.1

원가모형을 적용하는 토지의 경우, 「부동산 가격공시에 관한 법률」에 따른 공시지가를 공시하고, 그 금액은 기업이 기업회계기준서 제1113호 ‘공정가치 측정’을 적용하여 측정한 것은 아니라는 사실도 공시한다.

실무포인트

2026년 9월 신설. 기준서 문단은 위 한 문장이고 하위 항목은 없다. 대상·제외·기준시점·소급은 금융위원회 FAQ의 안내다. 대상: 원가모형을 적용하는 유형자산 토지 중 「부동산 가격공시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공시지가가 산정·공개되는 토지. 제외: 공시지가가 없는 토지와 해외 소재 토지(감정평가액을 따로 공시할 필요 없음), 재평가모형 토지, 재고자산이나 투자부동산으로 분류한 토지. 기준시점: 보고기간말 현재 결정·공시된 가장 최근 공시지가를 쓰고 그 기준시점을 공시한다. 재무제표 발행승인일 전에 결정·공시된 공시지가가 있으면 그 공시지가와 기준시점을 쓴다. 적용 시기: 2026년 12월 31일 이후 최초로 종료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한다(문단 한81N.1). 12월 결산법인은 2026년 12월 31일로 종료하는 연차재무제표가 처음이다. 소급: 문단 한81N.1에 경과규정은 따로 없고, FAQ는 제1008호에 따라 소급 적용해 비교정보도 공시한다고 안내한다. 출처: 한국회계기준원 공표(2026-09-23), 금융위원회 보도자료(2026-09-23)

표로 보기

토지 공시지가 주석 예시 (금액은 가상값)

구분토지 장부금액공시지가기준시점
당기말 국내 사옥800,000,0001,240,000,00020X6년 1월 1일
당기말 국내 공장1,500,000,0002,060,000,00020X6년 1월 1일
당기말 해외 공장300,000,000-공시지가 없음
전기말 국내 사옥800,000,0001,180,000,00020X5년 1월 1일
전기말 국내 공장1,500,000,0001,970,000,00020X5년 1월 1일
전기말 해외 공장300,000,000-공시지가 없음

표의 금액과 용도 구분은 설명을 위한 가상값이다. 주석에는 이 공시지가가 제1113호를 적용해 측정한 금액이 아니므로 토지의 공정가치와 차이가 있을 수 있다는 문장을 함께 적는다. 금융위원회 예시는 용도별로 당기말과 전기말을 나란히 두고 기준시점을 각주로 적는다.

근거: 제1016호 한79.1항

금액 단위: 원. 숫자는 이해를 돕기 위한 가정이다.

자주 묻는 질문

Q. 언제부터 적용하나요?
2026년 12월 31일 이후 최초로 종료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한다. 12월 결산법인은 2026년 12월 31일로 종료하는 연차재무제표가 처음이다. 금융위원회 FAQ는 제1008호에 따라 소급 적용해 비교정보도 공시한다고 안내하므로, 첫해 주석에도 전기말 공시지가와 기준시점이 필요하다.

근거: 제1016호 한81N.1항

Q. 어느 시점의 공시지가를 쓰나요?
보고기간말 현재 결정·공시된 가장 최근 공시지가를 쓰고 그 기준시점을 공시한다. 재무제표 발행승인일 전에 결정·공시된 공시지가가 있으면 그 공시지가와 기준시점을 쓴다. 기준서 문단에는 기준시점 문구가 없고, 이 내용은 금융위원회 FAQ의 안내다.

근거: 제1016호 한79.1항

Q. 공시하지 않아도 되는 토지는 어떤 것인가요?
공시지가가 없는 토지와 해외 소재 토지는 대상이 아니며 감정평가액을 따로 공시할 필요도 없다. 재평가모형을 적용하는 토지, 재고자산이나 투자부동산으로 분류한 토지도 대상이 아니다.

근거: 제1016호 한79.1항

Q. 공시지가를 적으면 문단 79의 공정가치 공시를 한 것으로 보나요?
그렇게 보기는 어렵다. 문단 79는 장부금액과 중요한 차이가 있는 공정가치의 공시를 권장하는 내용이고 이번 개정으로 바뀌지 않았다. 공시지가는 제1113호에 따른 공정가치가 아니며 산정 목적·방법·시점이 달라 공정가치와 다를 수 있다. 공시지가를 공정가치로 간주하거나 장부금액과 단순 비교해 기업가치를 판단하는 데는 유의해야 한다.

근거: 제1016호 79항 · 제1016호 한79.1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