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기업투자주식
다른 이름 · 지분법적용투자주식 · 관계기업투자 · 공동기업투자 · associates
기준일 · 이 날까지 공표된 기준서로 확인한 내용
유의적인 영향력을 행사하는 피투자기업에 대한 투자로서, 지분법으로 회계처리하는 자산.
유의적인 영향력이란 피투자기업의 재무정책과 영업정책에 관한 의사결정에 참여할 수 있는 능력을 말한다. 의결권 있는 주식의 20% 이상을 직접·간접으로 보유하면 반증이 없는 한 유의적인 영향력이 있다고 본다. 지분법은 투자를 최초에 원가로 인식한 뒤, 취득 이후 피투자기업의 순자산 변동 가운데 투자자 몫만큼 장부금액을 늘리거나 줄이는 방법이다. 공동기업에 대한 투자도 같은 방법으로 처리한다.
원가로 최초 인식하고, 피투자기업의 당기순손익 중 지분해당액을 장부금액에 가감한다. 장부금액이 회수가능액보다 크면 손상차손을 인식한다.
받은 배당금은 수익이 아니라 투자자산 장부금액의 감소로 처리한다. 지분법 손실이 누적되어 투자지분이 영(0)이 되면, 법적·의제적 의무가 없는 한 그 이후의 손실은 더 인식하지 않는다.
근거 조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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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분개 예시
1. 관계기업 지분 취득
피투자회사의 의결권 있는 주식 25%를 현금 300,000,000원에 취득해 유의적인 영향력을 갖게 되었다. 취득일 피투자회사 순자산 공정가치의 25%는 260,000,000원이다.
차변
- 관계기업투자주식300,000,000
대변
- 현금및현금성자산300,000,000
| 차변 | 금액 | 대변 | 금액 |
|---|---|---|---|
| 관계기업투자주식 | 300,000,000 | 현금및현금성자산 | 300,000,000 |
원가로 최초 인식한다. 원가와 순자산 공정가치 지분의 차이 40,000,000원은 영업권 성격으로 투자 장부금액에 포함되며 따로 상각하지 않는다. 반대로 순자산 공정가치 지분이 원가보다 크면 그 차액은 취득 기간의 지분법손익에 반영한다.
근거: 제1028호 10항 · 제1028호 32항
2. 피투자회사 손익과 기타포괄손익 반영
피투자회사가 당기순이익 80,000,000원과 기타포괄이익 8,000,000원을 보고했다. 지분율은 25%이다.
차변
- 관계기업투자주식22,000,000
대변
- 지분법손익20,000,000
- 기타포괄손익(지분법자본변동)2,000,000
- 합계22,000,000
| 차변 | 금액 | 대변 | 금액 |
|---|---|---|---|
| 관계기업투자주식 | 22,000,000 | 지분법손익 | 20,000,000 |
| 기타포괄손익(지분법자본변동) | 2,000,000 | ||
| 합계 | 22,000,000 | 합계 | 22,000,000 |
피투자회사 순자산 변동 중 투자자 몫을 장부금액에 더한다. 당기순이익 몫은 지분법손익, 기타포괄손익 몫은 투자자의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해 원천을 그대로 따른다.
근거: 제1028호 10항
3. 배당금 수령
피투자회사가 현금배당 16,000,000원을 지급해 지분율 25%에 해당하는 4,000,000원을 받았다.
차변
- 현금및현금성자산4,000,000
대변
- 관계기업투자주식4,000,000
| 차변 | 금액 | 대변 | 금액 |
|---|---|---|---|
| 현금및현금성자산 | 4,000,000 | 관계기업투자주식 | 4,000,000 |
배당은 피투자회사 순자산이 줄어든 것이므로 투자자산을 줄인다. 배당수익으로 잡으면 이미 지분법손익으로 반영한 이익을 다시 수익으로 인식하게 된다.
근거: 제1028호 10항
금액 단위: 원. 숫자는 이해를 돕기 위한 가정이다.
재무제표 표시와 주석 공시
재무상태표에 '관계기업투자'(또는 관계기업 및 공동기업 투자)로 비유동자산에 별도 표시한다. 포괄손익계산서에는 지분법으로 회계처리하는 관계기업·공동기업의 당기손익 지분을 별도 항목으로 표시하고, 기타포괄손익 지분은 재분류 여부에 따라 나누어 보여 준다.
- 중요한 관계기업별로 명칭, 사업의 성격, 주된 영업소재지, 지분율(의결권 비율이 다르면 그 비율)을 공시한다.
- 중요한 관계기업의 요약재무정보(유동·비유동 자산과 부채, 수익, 당기순손익, 기타포괄손익)와 투자 장부금액으로의 조정 내역을 보여 준다.
- 관계기업에 공표된 시장가격이 있으면 투자의 공정가치를 공시한다.
- 지분이 20% 미만인데 유의적인 영향력이 있다고 보거나, 20% 이상인데 없다고 본 경우 그 판단 근거를 설명한다.
- 투자가 영(0)이 되어 인식하지 않은 손실이 있으면 당기분과 누적분을 공시한다.
근거: 제1001호 54항 · 제1001호 82항 · 제1112호 9항 · 제1112호 21항 · 제1112호 22항 · 제1112호 B12항
결산 때 자주 하는 실수
1. 관계기업에 재고를 팔고 그 재고가 기말에 남아 있는데, 내부거래 미실현이익을 제거하지 않고 지분법을 적용한다.
투자자와 관계기업 사이의 상향·하향 거래에서 생긴 손익은 제3자 투자자 지분 범위까지만 인식한다. 즉 미실현이익 중 투자자 지분율만큼을 지분법손익에서 빼고 투자 장부금액에서도 줄인다.
근거: 제1028호 28항
2. 관계기업의 결산일이나 회계정책이 달라도 받은 재무제표를 그대로 써서 지분법을 계산한다.
가능하면 투자자와 같은 보고기간 재무제표를 쓰고, 결산일 차이가 나면 그 사이 유의적 거래를 조정한다(차이는 3개월 이내). 비슷한 상황의 거래는 투자자와 같은 회계정책을 적용하도록 조정한다.
근거: 제1028호 33항 · 제1028호 34항 · 제1028호 35항
3. 취득 때 피투자회사 유형자산·무형자산의 공정가치와 장부금액 차이를 확인하지 않아, 그 차이의 추가 상각을 지분법손익에 반영하지 않는다.
취득일에 순자산 공정가치를 평가해 차이를 식별하고, 이후 피투자회사 손익에 지분을 곱할 때 그 차이에 대한 추가 감가상각 등을 조정한다. 손상 검토는 영업권을 따로 떼지 않고 투자 전체를 하나의 자산으로 본다.
근거: 제1028호 32항 · 제1028호 42항
자주 묻는 질문
- Q. 지분이 20% 미만이어도 관계기업이 될 수 있나?
- 될 수 있다. 20%는 반증 가능한 추정일 뿐이다. 이사회 참여, 정책 결정 과정 참여, 중요한 거래, 경영진 교류, 필수 기술정보 제공 같은 사실이 있으면 20% 미만이어도 유의적인 영향력이 있다고 본다. 반대로 20% 이상이어도 영향력이 없음을 명백히 보일 수 있으면 관계기업이 아니다.
- Q. 별도재무제표에서도 지분법을 적용해야 하나?
- 별도재무제표에서는 원가법, 제1109호에 따른 공정가치 측정, 지분법 중 하나를 범주별로 선택한다. 종속기업이 없어 별도재무제표가 아닌 개별재무제표를 작성하는 투자자는 관계기업에 지분법을 적용한다.
근거: 제1027호 10항 · 제1027호 7항
금융자산의 다른 계정
계정과목의 이름과 분류는 실무 관행이며 K-IFRS가 정한 것이 아닙니다. 해설은 위 근거 조항을 바탕으로 정리한 학습용 요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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