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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분법손익

다른 이름 · 지분법이익 · 지분법손실 · 지분법평가손익 · equity method

기준일 · 이 날까지 공표된 기준서로 확인한 내용

관계기업·공동기업의 당기순손익 가운데 투자자 지분에 해당하는 금액.

지분법에서는 피투자기업의 당기순손익 중 투자자의 몫을 투자자의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같은 금액만큼 투자자산의 장부금액을 조정한다. 피투자기업의 기타포괄손익 중 투자자 몫은 투자자의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한다. 2027년 시행되는 제1118호는 이 손익을 손익계산서의 투자 범주에 표시하도록 한다.

측정

피투자기업의 당기순손익에 투자자 지분율을 곱한 금액에서 내부거래 미실현손익을 제거한 값.

실무 주의

관계기업·공동기업과의 상향·하향 거래에서 생긴 손익은 그 기업에 대한 다른 투자자의 지분에 해당하는 부분만 인식한다. 손실이 누적되어 투자지분이 영(0)이 되면, 법적·의제적 의무가 없는 한 그 이후의 손실은 인식을 중단한다.

근거 조항

함께 보기

대표 분개 예시

1. 관계기업에 판 재고의 미실현이익 제거

관계기업투자주식 페이지의 관계기업(지분 25%)에 20X1년 원가 12,000,000원인 상품을 20,000,000원에 팔았다. 연말 현재 관계기업이 그 절반을 재고로 들고 있다.

차변

  • 지분법손익1,000,000

대변

  • 관계기업투자주식1,000,000

남은 재고에 든 이익 4,000,000원 가운데 투자자 지분 25%인 1,000,000원만 뺀다. 나머지 75%는 다른 주주와의 거래로 보아 그대로 둔다. 20X1년 지분법이익은 20,000,000원에서 19,000,000원으로 줄고, 관계기업이 그 재고를 외부에 팔면 그 기간에 1,000,000원이 다시 지분법이익으로 들어온다.

근거: 제1028호 28항

2. 손실 몫이 장부금액을 넘을 때

다른 관계기업 C(지분 30%)의 투자 장부금액이 15,000,000원이다. 20X2년 C가 당기순손실 60,000,000원을 냈다. A사는 C에 장기대여금이 없고 C의 채무를 대신 갚을 의무도 없다.

차변

  • 지분법손익15,000,000

대변

  • 관계기업투자주식15,000,000

손실 몫은 60,000,000 × 30% = 18,000,000원이지만 장부금액이 0이 되는 15,000,000원까지만 인식한다. 나머지 3,000,000원은 장부 밖에서 따로 관리하고 주석에 공시한다. 법적·의제의무가 있으면 그 범위까지 손실과 부채를 더 인식한다.

근거: 제1028호 39항 · 제1112호 22항

3. 이익 회복 때 미인식 손실부터 상계

20X3년 C가 당기순이익 20,000,000원을 냈다. 이익 몫은 6,000,000원이고, 앞서 인식하지 못한 손실은 3,000,000원이다.

차변

  • 관계기업투자주식3,000,000

대변

  • 지분법손익3,000,000

이익 몫은 미인식 손실을 먼저 메운 뒤 남는 금액만 인식한다. 6,000,000 − 3,000,000 = 3,000,000원이 20X3년 지분법이익이고 장부금액도 3,000,000원이 된다.

근거: 제1028호 39항

금액 단위: 원. 숫자는 이해를 돕기 위한 가정이다.

재무제표 표시와 주석 공시

손익계산서에 '지분법으로 회계처리하는 관계기업·공동기업의 당기손익에 대한 지분'을 별도 항목으로 표시한다. 기타포괄손익 몫은 지분법손익에 넣지 않고 기타포괄손익 부분에 따로 보인다. 간접법 현금흐름표에서는 현금이 오가지 않은 지분법손익을 당기순이익에서 조정한다. 제1118호가 시행되면 투자 범주에 표시한다.

  • 중요한 관계기업·공동기업마다 받은 배당과 요약재무정보(계속영업손익, 세후중단영업손익, 기타포괄손익 등)를 공시한다.
  • 요약재무정보를 투자 장부금액으로 조정한 내역을 보여 준다.
  • 손실 인식을 멈춘 경우 인식하지 않은 손실 몫의 당기분과 누계액을 공시한다.
  • 관계기업 재무제표의 결산일이 다르면 그 날짜와 이유를 밝힌다.
  • 개별적으로 중요하지 않은 관계기업·공동기업의 손익 지분은 합산해 공시한다.

근거: 제1001호 82항 · 제1007호 20항 · 제1118호 53항 · 제1112호 B12항 · 제1112호 B14항 · 제1112호 22항 · 제1112호 B16항

결산 때 자주 하는 실수

  1. 1. 피투자회사의 기타포괄이익 몫까지 지분법손익(당기손익)에 넣는다.

    당기순손익 몫은 지분법손익, 기타포괄손익 몫은 투자자의 기타포괄손익으로 나눈다. 관계기업투자주식 페이지 예시라면 20,000,000원과 2,000,000원으로 갈린다. 기타포괄손익 몫은 나중에 재분류되는 항목과 되지 않는 항목으로 다시 나눠 보여 준다.

    근거: 제1028호 3항

  2. 2. 하향 판매의 미실현이익을 연결재무제표처럼 100% 제거한다.

    관계기업·공동기업과의 거래는 투자자 지분 부분만 제거한다. 예시에서 4,000,000원 전부가 아니라 1,000,000원이다. 다만 판매로 자산 손상이 드러나면 그 손실은 전부 인식한다.

    근거: 제1028호 28항

  3. 3. 손실 몫을 계속 인식해 관계기업투자주식이 음수가 되게 둔다.

    투자지분이 0이 되면 법적·의제의무가 없는 한 손실 인식을 멈춘다. 이후 이익은 미인식 손실을 메운 뒤에만 인식한다.

    근거: 제1028호 39항

자주 묻는 질문

Q. 지분법손익은 영업이익에 들어가나요?
현행 실무에서는 대개 영업이익 아래 영업외손익에 표시한다. 제1118호가 시행되면 지분법 투자에서 생긴 손익은 투자 범주로 분류하며, 관계기업 투자가 주된 사업활동인 기업도 지분법을 쓰는 한 투자 범주다.

근거: 제1118호 53항 · 제1118호 55항

Q. 관계기업에서 배당을 받으면 지분법손익이 줄어드나요?
아니다. 배당은 손익과 관계없이 투자 장부금액을 줄인다. 이익은 피투자회사가 벌었을 때 지분법손익으로 이미 반영했기 때문이다. 받은 배당은 현금흐름표에서 투자자와 피투자자 사이의 현금흐름으로 보고한다.

근거: 제1027호 12항 · 제1007호 38항

Q. 관계기업 결산일이 9월 말이면 그대로 써도 되나요?
실무적으로 가능하면 투자자와 같은 날짜로 재무제표를 따로 만들게 한다. 불가능하면 다른 날짜의 재무제표를 쓰되 그 사이 유의적 거래를 반영하고, 차이는 3개월 이내여야 하며 매기 같게 유지한다.

근거: 제1028호 33항 · 제1028호 34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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