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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업원급여

다른 이름 · 급여 · 인건비 · 상여금 · 복리후생비 · employee benefits

기준일 · 이 날까지 공표된 기준서로 확인한 내용

종업원이 제공한 근무용역의 대가로 인식하는 비용.

종업원이 회계기간에 근무용역을 제공하면, 그 대가로 지급이 예상되는 단기종업원급여를 할인하지 않은 금액으로 그 기간에 인식한다. 종업원의 근무로 생긴 이익분배나 상여금은 지급할 법적·의제적 의무가 있고 금액을 신뢰성 있게 추정할 수 있으면 부채와 비용으로 인식한다. 퇴직급여·해고급여·주식기준보상도 넓은 의미의 종업원급여에 속한다.

측정

제공받은 근무용역에 대응하는 금액. 단기종업원급여는 현재가치로 할인하지 않는다.

실무 주의

미지급 상여금은 지급이 확정되지 않았더라도 의제의무가 있고 추정이 가능하면 인식해야 한다. 보고기간 말 이전의 근무에 대한 상여금 지급의무가 보고기간 후에 확정되면, 이는 수정을 요하는 보고기간후사건이다.

근거 조항

함께 보기

대표 분개 예시

1. 월 급여와 회사부담 사회보험료

예수금 페이지의 5월 급여 5,000,000원에서 원천세 165,000원과 근로자분 사회보험료 450,000원을 떼고 4,385,000원을 지급했다. 회사가 부담할 사회보험료 450,000원은 6월 10일에 낸다.

차변

  • 종업원급여5,450,000

대변

  • 예수금615,000
  • 현금및현금성자산4,385,000
  • 미지급비용450,000
  • 합계5,450,000

비용은 공제 전 급여 총액 5,000,000원에 회사부담 사회보험료 450,000원을 더한 5,450,000원이다. 사회보장분담금도 단기종업원급여이므로 근무용역을 받은 5월에 비용과 부채로 인식한다.

근거: 제1019호 9항 · 제1019호 11항

2. 미사용 연차휴가 결산 인식

20X1년 말 직원들의 미사용 연차가 모두 120일이다. 다음 해에 쓰거나 쓰지 않으면 수당으로 받을 수 있고, 1일 통상임금은 평균 200,000원이다.

차변

  • 종업원급여24,000,000

대변

  • 미지급비용24,000,000

다음 기간으로 이월되는 누적 유급휴가는 휴가 권리를 늘리는 근무를 제공한 기간에 인식한다. 120일 × 200,000원 = 24,000,000원이다. 퇴사하면 보상받지 못하는 가득되지 않은 휴가라면 쓰기 전에 퇴사할 가능성을 반영해 줄여 잡는다.

근거: 제1019호 13항 · 제1019호 15항 · 제1019호 16항

3. 관행적 성과급 결산 인식

회사는 규정상 의무는 없지만 해마다 2월에 전년도 성과급을 지급해 왔다. 20X1년 실적 기준 지급 예상액은 60,000,000원이고, 퇴사로 받지 못할 사람을 반영한 금액이다.

차변

  • 종업원급여60,000,000

대변

  • 미지급비용60,000,000

관행상 지급 외에 현실적인 대안이 없으면 의제의무가 있으므로 근무한 20X1년에 비용과 부채로 인식한다. 20X2년 2월 실제 지급액이 62,000,000원이면 차이 2,000,000원은 20X2년 비용이다. 지급 공식이 정해져 있지 않으면 과거 지급률과 당기 실적으로 금액을 추정한다.

근거: 제1019호 19항 · 제1019호 21항

금액 단위: 원. 숫자는 이해를 돕기 위한 가정이다.

계산표

재무제표 표시와 주석 공시

성격별 손익계산서에서는 '종업원급여'로 따로 보인다. 기능별이면 생산직 몫은 재고자산을 거쳐 매출원가에, 영업·관리직 몫은 판매비와관리비에, 요건을 갖춘 개발 인력 몫은 개발비에 들어간다. 미지급 급여·상여·연차수당은 재무상태표의 미지급비용이다.

  • 비용을 기능별로 표시하면 종업원급여 총액을 성격 정보로 주석에 공시한다. 2027년 시행되는 제1118호는 제1102호 주식보상비용까지 합친 종업원급여 금액을 공시하도록 한다.
  • 제1019호는 단기종업원급여의 공시사항을 따로 정하지 않지만, 주요 경영진 보상은 제1024호에 따라 단기급여·퇴직급여·주식기준보상 등으로 나눠 공시한다.
  • 확정급여제도는 별도 공시(제도 설명, 확정급여채무 변동 등)를 순확정급여부채 주석에서 한다.
  • 주식결제형 보상의 비용 총액은 주식기준보상 주석에서 공시한다.

근거: 제1001호 104항 · 제1118호 83항 · 제1019호 25항

결산 때 자주 하는 실수

  1. 1. 개발비 요건을 갖춘 프로젝트의 개발 인력 인건비 70,000,000원과 생산직 급여까지 모두 판매비와관리비로 처리한다.

    다른 기준서가 자산 원가에 넣도록 하는 종업원급여는 비용이 아니라 재고자산·개발비 등 자산 원가가 된다. 비용으로 보는 것은 그 밖의 몫이다.

    근거: 제1019호 11항 · 제1038호 66항

  2. 2. 연말 성과급을 지급하는 다음 해 2월에 비용으로 처리한다.

    근무용역을 제공한 기간에 인식한다. 법적 의무가 없어도 관행상 지급해 왔다면 의제의무이므로 결산 때 추정액을 미지급비용으로 잡는다.

    근거: 제1019호 19항 · 제1019호 21항

  3. 3. 단기종업원급여인 미지급 상여·연차수당을 현재가치로 할인한다.

    보고기간 말 후 12개월 안에 모두 결제될 것으로 예상되는 단기종업원급여는 할인하지 않은 금액으로 측정한다.

    근거: 제1019호 11항 · 제1019호 8항

자주 묻는 질문

Q. 종업원급여에는 무엇까지 들어가나요?
급여·상여·사회보장분담금·유급휴가 같은 단기급여, 퇴직급여, 기타장기급여, 해고급여가 모두 종업원급여다. 이 사이트 사례로 보면 퇴직급여 32,000,000원, 직원 무이자대여 혜택 4,084,872원이 여기에 속한다. 주식선택권 비용 18,000,000원은 제1102호로 처리하지만 넓은 의미의 인건비다.

근거: 제1019호 5항 · 제1019호 8항

Q. 병가도 결산 때 부채로 잡아야 하나요?
이월되지 않는 비누적 유급휴가는 실제로 쓸 때 인식하므로 결산 때 부채가 없다. 이월되는 누적 휴가라도 추가로 지급할 것으로 예상하는 금액만 측정하므로, 병가를 연차로 바꿔 줄 수 있는 합의가 없으면 대개 중요하지 않다.

근거: 제1019호 13항 · 제1019호 17항

Q. 확정기여형(DC) 퇴직연금 부담금도 종업원급여인가요?
그렇다. DC형은 회사 의무가 약정한 기여금으로 끝나므로, 근무용역을 받은 기간에 낼 기여금을 비용으로 인식하고 아직 내지 않은 금액은 미지급비용으로 둔다. 보험수리적 평가는 필요 없다.

근거: 제1019호 28항 · 제1019호 50항 · 제1019호 51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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