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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비용

다른 이름 · 지급이자 · 금융원가 · 차입원가 · interest expense

기준일 · 이 날까지 공표된 기준서로 확인한 내용

자금을 빌린 대가로 발생하는 비용.

차입원가에는 유효이자율법으로 계산한 이자비용, 리스부채와 관련해 인식하는 이자, 외화차입금에서 생기는 환율차이 중 이자원가의 조정으로 볼 수 있는 부분이 포함된다. 적격자산의 취득·건설·제조와 직접 관련된 차입원가는 자산 원가로 자본화하고, 그 밖의 차입원가는 발생한 기간의 비용으로 인식한다.

측정

상각후원가에 유효이자율을 곱한 금액. 자본화 대상 금액은 비용에서 제외한다.

실무 주의

표시이자와 이자비용은 다르다. 사채를 할인발행하거나 전환사채처럼 유효이자율이 표시이자율보다 높으면, 실제 지급액보다 큰 이자비용이 인식된다. 리스부채와 복구충당부채의 할인액이 풀리는 것도 이자비용이다.

근거 조항

함께 보기

대표 분개 예시

1. 공사 완료 뒤 차입금 이자(비용 처리)

건설중인자산 페이지의 공장은 20X1년 말 완공되었다. 공사 자금으로 빌린 장기차입금(액면 100,000,000원, 표시이자율 4%, 유효이자율 약 4.546%)의 20X2년 기초 장부금액은 98,977,943원이고, 20X2년 말 표시이자 4,000,000원을 지급했다.

차변

  • 이자비용4,499,671

대변

  • 현금및현금성자산4,000,000
  • 장기차입금499,671
  • 합계4,499,671

같은 차입금의 1년 차 이자 4,477,943원은 공사 기간이라 건설중인자산에 자본화했지만, 의도한 용도로 쓸 수 있게 된 뒤에는 자본화를 끝내므로 2년 차 4,499,671원은 이자비용이다. 3년 차 이자비용은 4,522,386원이다.

근거: 제1023호 8항 · 제1023호 22항 · 제1109호 4.2.1항

2. 전환사채 이자(표시이자 2%, 유효이자 6%)

액면 100,000,000원, 표시이자율 2%, 3년 만기 전환사채의 부채요소를 89,307,952원으로 인식했다(일반사채 시장이자율 6%). 1년 차 말 표시이자 2,000,000원을 지급했다.

차변

  • 이자비용5,358,477

대변

  • 현금및현금성자산2,000,000
  • 전환사채3,358,477
  • 합계5,358,477

이자비용은 부채요소 89,307,952원에 6%를 곱한 금액이어서 지급한 이자의 2.7배쯤 된다. 지급액을 넘는 3,358,477원은 부채요소 장부금액에 더해진다. 할인발행한 일반사채도 같은 원리로, 사채 예시의 1년 차 이자비용은 5,839,619원이다.

근거: 제1032호 35항 · 제1109호 4.2.1항

3. 결산일 경과이자 계상

20X1년 10월 1일 단기차입금 50,000,000원을 연 6%로 6개월간 빌렸고, 이자는 만기에 원금과 함께 낸다. 12월 31일 결산일까지 3개월분 이자는 아직 지급하지 않았다.

차변

  • 이자비용750,000

대변

  • 미지급비용750,000

50,000,000원 × 6% × 3/12 = 750,000원이다. 이자는 지급일이 아니라 기간이 지나면서 발생하므로 결산일까지 경과분을 비용과 부채로 인식한다. 만기에 낼 이자 1,500,000원 중 나머지 750,000원은 다음 기의 이자비용이다.

근거: 제1001호 27항 · 제1109호 4.2.1항

금액 단위: 원. 숫자는 이해를 돕기 위한 가정이다.

재무제표 표시와 주석 공시

손익계산서의 당기손익 부분에 '금융원가'(금융비용)로 표시한다. 적격자산 원가로 자본화한 차입원가는 이자비용에 들어가지 않는다.

  • 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금융부채에서 유효이자율법으로 계산한 총이자비용을 공시한다.
  • 리스부채에 대한 이자비용은 따로 공시하고, 회계기간 중 자본화한 차입원가 금액과 자본화이자율도 공시한다(예시 20X1년 자본화 4,477,943원).
  • 현금흐름표에는 비용으로 처리했는지 자본화했는지와 관계없이 이자 지급 총액을 공시하고, 영업활동이나 재무활동 중 정한 분류를 매기 일관되게 적용한다.
  • 사이트 예시가 한 회사의 같은 해 거래라고 가정하면 이자비용은 차입금 4,499,671원, 사채 5,889,996원, 리스부채 929,705원을 더한 11,319,372원이고, 이자로 나간 현금은 9,929,705원이다. 차이는 할인분 상각처럼 현금이 나가지 않는 이자다.

근거: 제1001호 82항 · 제1107호 20항 · 제1116호 53항 · 제1023호 26항 · 제1007호 32항 · 제1007호 31항

결산 때 자주 하는 실수

  1. 1. 사채나 전환사채의 이자비용을 실제로 지급한 표시이자만큼만 잡는다.

    이자비용은 기초 장부금액에 유효이자율을 곱해 계산한다. 할인발행차금이나 전환사채 부채요소의 할인분 상각액도 이자비용에 포함된다.

    근거: 제1109호 4.2.1항 · 제1032호 35항

  2. 2. 공장이 완공되어 가동을 시작한 뒤에도 공사 자금 차입금의 이자를 계속 건설중인자산에 자본화한다.

    적격자산을 의도한 용도로 쓸 수 있게 하는 데 필요한 활동이 대부분 끝나면 자본화를 끝낸다. 그 뒤 생기는 이자는 발생한 기간의 이자비용이다.

    근거: 제1023호 22항 · 제1023호 8항

  3. 3. 만기에 원금과 함께 내는 이자를 지급일에 한꺼번에 비용 처리하고 결산 때 경과분을 계상하지 않는다.

    재무제표는 발생기준으로 작성하므로 결산일까지 지난 기간의 이자를 이자비용과 미지급비용으로 인식한다. 지급일에는 미지급비용을 먼저 줄이고 나머지만 그 기의 비용으로 한다.

    근거: 제1001호 27항

자주 묻는 질문

Q. 리스부채나 복구충당부채에서도 이자비용이 생기나요?
생긴다. 리스부채는 잔액에 할인율을 곱한 이자를 당기손익으로 인식한다(리스부채 예시 1년 차 1,361,624원). 현재가치로 측정한 충당부채가 시간 경과로 늘어나는 금액도 차입원가로 인식한다. 둘 다 현금이 나가지 않아도 생기는 이자다.

근거: 제1116호 38항 · 제1037호 60항

Q. 자본화한 이자는 현금흐름표에서 빠지나요?
빠지지 않는다. 회계기간에 지급한 이자는 비용으로 처리했든 자산 원가에 넣었든 총액을 현금흐름표에 공시한다. 예시의 20X1년이라면 건설중인자산에 자본화한 이자 중 현금으로 낸 4,000,000원이 이자 지급액에 포함된다.

근거: 제1007호 32항

Q. 이자비용 금액을 주석에서 확인하려면 어디를 보나요?
금융상품 범주별 손익을 보여 주는 주석에 상각후원가 측정 금융부채의 총이자비용이 나온다. 리스 주석에는 리스부채 이자비용이, 유형자산 주석에는 자본화한 차입원가와 자본화이자율이 따로 나온다.

근거: 제1107호 20항 · 제1116호 53항 · 제1023호 26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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