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당수익
다른 이름 · 배당금수익 · 수입배당금 · dividend income
기준일 · 이 날까지 공표된 기준서로 확인한 내용
보유한 지분상품에서 받는 배당.
배당을 받을 권리가 확정되는 시점에 수익으로 인식하는 것이 원칙이다. 다만 관계기업·공동기업 투자에 지분법을 적용하는 경우에는 받은 배당을 수익이 아니라 투자자산 장부금액의 감소로 처리한다.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선택한 지분상품에서 받는 배당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한다.
받을 권리가 확정된 금액.
같은 배당이라도 회계처리 방법에 따라 수익이 되기도 하고 장부금액 차감이 되기도 한다. 별도재무제표에서 원가법을 쓰는 종속기업 배당은 수익이고, 지분법을 적용하면 차감이다.
근거 조항
함께 보기
대표 분개 예시
1. 주주총회 배당 결의로 받을 권리 확정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페이지의 상장주식(20X1년 말 공정가치 60,000,000원)에 대해, 피투자회사가 20X2년 3월 정기주주총회에서 현금배당을 결의했다. 회사 몫은 1,500,000원이고 배당기준일은 20X1년 12월 31일이었다.
차변
- 미수금1,500,000
대변
- 배당수익1,500,000
| 차변 | 금액 | 대변 | 금액 |
|---|---|---|---|
| 미수금 | 1,500,000 | 배당수익 | 1,500,000 |
받을 권리가 확정되고, 들어올 가능성이 높고, 금액을 신뢰성 있게 잴 수 있을 때 인식한다. 기준일이 지났어도 결의 전에는 권리가 확정되지 않으므로 20X1년에 미리 잡지 않는다. FVOCI로 지정한 주식이라도 배당은 당기손익이다. 결의일부터 지급일까지는 받을 돈이므로 미수금(기타채권)으로 둔다.
근거: 제1109호 5.7.1A항 · 제1109호 5.7.6항
2. 배당금 수령
20X2년 4월 배당금 1,500,000원이 보통예금에 들어왔다.
차변
- 현금및현금성자산1,500,000
대변
- 미수금1,500,000
| 차변 | 금액 | 대변 | 금액 |
|---|---|---|---|
| 현금및현금성자산 | 1,500,000 | 미수금 | 1,500,000 |
국내 법인이 다른 국내 법인에게서 받는 일반 배당은 원천징수 없이 전액 들어오는 경우가 많다. 현금흐름표에서는 배당금 수취로 따로 보여 주고, 영업활동이나 투자활동 중 정한 분류를 매 기간 똑같이 쓴다.
근거: 제1007호 31항 · 제1007호 33항
3. 관계기업에서 받은 배당(지분법)
지분 25%를 가진 관계기업이 현금배당 16,000,000원을 지급해 4,000,000원을 받았다. 지분법을 적용하는 재무제표다.
차변
- 현금및현금성자산4,000,000
대변
- 관계기업투자주식4,000,000
| 차변 | 금액 | 대변 | 금액 |
|---|---|---|---|
| 현금및현금성자산 | 4,000,000 | 관계기업투자주식 | 4,000,000 |
지분법에서는 피투자회사 이익 가운데 투자자 몫을 이미 지분법손익으로 넣었으므로 배당은 투자의 회수다. 관계기업투자주식 장부금액은 그만큼 줄어든다. 별도재무제표에서 원가법이나 제1109호 방법으로 처리한다면 같은 배당 4,000,000원이 배당수익이 된다.
근거: 제1027호 12항 · 제1027호 10항 · 제1028호 10항
금액 단위: 원. 숫자는 이해를 돕기 위한 가정이다.
재무제표 표시와 주석 공시
손익계산서에 '배당금수익'으로 금융수익이나 기타수익에 넣어 표시한다. 지분법 투자에서 받은 배당은 수익이 아니므로 손익계산서에 나타나지 않는다.
- FVOCI로 지정한 지분상품의 배당은 그 기간에 처분한 투자분과 기말 보유분을 나눠 공시한다. 평가손익은 기타포괄손익, 배당은 당기손익이라 두 금액이 서로 다른 보고서에 나오기 때문이다.
- 별도재무제표에서 원가법을 쓰는 종속기업·관계기업 배당은 배당수익이지만 연결재무제표에서는 지분법이나 연결 제거 대상이라, 같은 회사라도 두 재무제표의 배당수익이 다르게 나온다.
- 금융상품 범주별 순손익에 배당을 포함해 공시한다.
- 현금흐름표에서는 배당금 수취를 따로 보여 주고 분류를 매 기간 일관되게 쓴다.
근거: 제1107호 11A항 · 제1107호 20항 · 제1027호 12항 · 제1007호 31항 · 제1007호 33항
결산 때 자주 하는 실수
1. 12월 31일이 배당기준일이라는 이유로 결산 때 미수배당금과 배당수익을 잡는다.
권리가 확정되는 시점은 보통 배당 결의일이다. 기준일에는 받을 주주만 정해질 뿐이므로 결의가 다음 해라면 다음 해 수익이다. 결의 전에는 배당을 하지 않거나 금액을 바꿀 수 있어 받을 권리라고 할 수 없다.
근거: 제1109호 5.7.1A항
2. 지분법 적용 관계기업에서 받은 배당을 배당수익으로 처리한다.
지분법 투자의 배당은 투자 장부금액을 줄인다. 수익으로 잡으면 이미 지분법손익으로 넣은 이익을 한 번 더 인식하게 된다.
근거: 제1027호 12항
3. FVOCI로 지정한 주식의 배당을 평가손익처럼 기타포괄손익에 넣는다.
FVOCI 지분상품도 배당은 당기손익이다. 기타포괄손익으로 가는 것은 공정가치 변동뿐이며, 배당이 투자원가의 회수임이 명백할 때만 예외다.
근거: 제1109호 5.7.6항 · 제1109호 B5.7.1항
자주 묻는 질문
- Q. 배당이 투자원가를 돌려받는 것처럼 보이면 어떻게 하나요?
- 취득 직후 그 전부터 쌓인 이익을 크게 배당하는 경우처럼 투자원가 일부의 회수임이 명백하면 당기손익으로 인식하지 않는다. FVOCI 지분상품이라면 배당만큼 공정가치가 줄어 기타포괄손익에 반영되는 결과가 된다.
근거: 제1109호 B5.7.1항 · 제1109호 5.7.6항
- Q. 종속기업에서 받은 배당은 별도재무제표에서 어떻게 처리하나요?
- 원가법이나 제1109호 방법을 쓰면 받을 권리가 확정될 때 당기손익으로 인식한다. 연결재무제표에서는 내부거래라 제거된다. 다만 배당이 그 기간 종속기업의 총포괄이익을 넘거나 투자 장부금액이 순자산을 넘는다면 투자자산의 손상징후로 보고 손상검사를 한다.
근거: 제1027호 12항 · 제1036호 12항
- Q.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주식의 배당도 같은가요?
- 같다. 권리가 확정되면 배당수익으로 인식하며, 배당락으로 떨어진 주가는 공정가치 평가손익으로 따로 반영된다. 둘 다 당기손익이지만 성격이 다르므로 평가손익에 섞지 말고 배당수익으로 구분해 두면 주석의 범주별 순손익을 만들기 쉽다.
근거: 제1109호 5.7.1A항
수익·비용의 다른 계정
계정과목의 이름과 분류는 실무 관행이며 K-IFRS가 정한 것이 아닙니다. 해설은 위 근거 조항을 바탕으로 정리한 학습용 요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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