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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상차손

다른 이름 · 자산손상차손 · 손상 · impairment loss

기준일 · 이 날까지 공표된 기준서로 확인한 내용

자산의 회수가능액이 장부금액에 못 미칠 때 그 차액을 인식하는 비용.

매 보고기간말에 손상을 시사하는 징후가 있는지 검토하고, 징후가 있으면 회수가능액을 추정한다. 회수가능액은 순공정가치와 사용가치 중 큰 금액이다. 영업권과 내용연수가 비한정인 무형자산, 아직 사용할 수 없는 무형자산은 징후가 없어도 매년 검사한다.

측정

장부금액에서 회수가능액을 뺀 금액.

실무 주의

환입도 이 항목의 마이너스로 나타난다. 다만 영업권에 배분된 손상차손은 환입이 금지되고, 다른 자산도 손상을 인식하지 않았더라면 산정되었을 장부금액을 넘겨 환입할 수 없다.

근거 조항

함께 보기

대표 분개 예시

1. 2년 차 말 손상차손 인식

20X2년 말 기계장치 장부금액은 33,000,000원(감가상각누계액 20,000,000원)이다. 주력 제품 수요가 급감해 손상 징후가 생겼다. 사용가치는 24,000,000원, 처분부대원가를 뺀 공정가치(순공정가치)는 21,000,000원으로 추정했다.

차변

  • 손상차손9,000,000

대변

  • 손상차손누계액9,000,000

회수가능액은 둘 중 큰 사용가치 24,000,000원이다. 장부금액 33,000,000원과의 차이 9,000,000원을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장부금액을 24,000,000원으로 줄인다. 이후 감가상각비는 (24,000,000 − 3,000,000) ÷ 3 = 연 7,000,000원으로 바뀐다.

근거: 제1036호 12항 · 제1036호 18항 · 제1036호 59항 · 제1036호 63항

2. 3년 차 말 손상차손 환입(한도 적용)

20X3년 감가상각 7,000,000원 뒤 장부금액은 17,000,000원이다. 수요가 회복되어 회수가능액이 26,000,000원으로 올랐다. 손상이 없었다면 장부금액은 33,000,000 − 10,000,000 = 23,000,000원이었을 것이다.

차변

  • 손상차손누계액6,000,000

대변

  • 손상차손환입6,000,000

회수가능액까지 올리면 9,000,000원이지만, 손상이 없었을 때의 장부금액 23,000,000원을 넘을 수 없으므로 환입은 6,000,000원이다. 환입 후 20X4년 감가상각비는 (23,000,000 − 3,000,000) ÷ 2 = 10,000,000원으로 원래 일정과 같아진다.

근거: 제1036호 114항 · 제1036호 117항 · 제1036호 119항 · 제1036호 121항

3. 영업권이 배분된 현금창출단위의 손상

다른 사업부(현금창출단위)의 장부금액은 영업권 10,000,000원, 기계장치 60,000,000원, 건물 40,000,000원으로 합계 110,000,000원이다. 연차 손상검사에서 회수가능액이 80,000,000원으로 산정되었다. 기계장치와 건물의 순공정가치는 배분 후 장부금액보다 낮다고 가정한다.

차변

  • 손상차손30,000,000

대변

  • 영업권10,000,000
  • 손상차손누계액20,000,000
  • 합계30,000,000

손상차손 30,000,000원은 먼저 영업권 10,000,000원을 모두 줄이는 데 쓰고, 남은 20,000,000원을 기계장치와 건물에 장부금액 비율(60:40)로 12,000,000원과 8,000,000원씩 나눈다. 영업권 손상차손은 나중에 회수가능액이 회복되어도 환입하지 않는다.

근거: 제1036호 90항 · 제1036호 104항 · 제1036호 124항

금액 단위: 원. 숫자는 이해를 돕기 위한 가정이다.

재무제표 표시와 주석 공시

손익계산서에서 성격별 표시면 별도 항목으로, 기능별 표시면 매출원가·판매비와관리비·기타비용 등 관련 항목에 들어가며 어느 항목에 들어 있는지 주석에서 밝힌다. 수취채권·계약자산의 기대신용손실은 제1109호에 따른 손상차손이므로 이 항목과 구분해 보여 준다.

  • 자산 분류별로 당기손익에 인식한 손상차손과 환입액, 그 금액이 들어간 손익계산서 항목을 공시한다.
  • 손상이나 환입을 인식한 개별 자산·현금창출단위별로 원인이 된 사건과 상황, 금액, 회수가능액이 사용가치인지 순공정가치인지와 사용한 할인율을 공시한다.
  • 유형자산 변동표에 손상차손과 환입을 별도 행으로 보여 준다.
  • 손상차손과 그 환입은 금액이 중요하면 성격과 금액을 별도로 공시한다.

근거: 제1036호 126항 · 제1036호 130항 · 제1016호 73항 · 제1001호 98항

결산 때 자주 하는 실수

  1. 1. 순공정가치가 장부금액보다 낮다는 이유만으로 그 차이를 손상차손으로 인식한다.

    회수가능액은 순공정가치와 사용가치 중 큰 금액이다. 둘 중 하나라도 장부금액을 넘으면 손상이 아니다. 사례에서 순공정가치 21,000,000원으로 계산하면 손상차손이 12,000,000원으로 3,000,000원 과대해진다.

    근거: 제1036호 18항 · 제1036호 19항

  2. 2. 회수가능액이 회복되자 과거 손상차손 9,000,000원을 전액 환입하거나, 영업권 손상차손까지 환입한다.

    환입 후 장부금액은 손상이 없었다면 남았을 감가상각 후 금액을 넘을 수 없다(사례 6,000,000원까지). 영업권 손상차손은 환입하지 않는다.

    근거: 제1036호 117항 · 제1036호 124항

  3. 3. 사용가치를 계산하면서 아직 확약하지 않은 구조조정이나 설비 개선으로 늘어날 현금흐름을 넣는다.

    사용가치는 자산의 현재 상태를 기준으로 추정한다. 확약하지 않은 구조조정과 성능 개선·향상에서 생길 현금흐름은 빼고, 경영진이 승인한 예산은 정당한 사유가 없으면 최장 5년까지만 쓴다.

    근거: 제1036호 44항 · 제1036호 33항

자주 묻는 질문

Q. 매출채권의 대손도 손상차손인가요?
제1109호 금융자산의 기대신용손실은 제1036호 적용 대상이 아니다. 손실충당금을 조정하는 금액도 '손상차손(환입)'으로 당기손익에 넣지만, 대손상각비 페이지처럼 손실충당금으로 따로 측정한다. 재고자산·이연법인세자산도 각자의 기준서를 따르고, 종속기업·관계기업 투자는 제1036호를 적용한다.

근거: 제1036호 2항 · 제1036호 4항 · 제1109호 5.5.8항

Q. 손상 징후가 없으면 손상검사를 안 해도 되나요?
일반 자산은 매 보고기간말에 징후를 검토하고 징후가 있을 때만 회수가능액을 추정한다. 다만 영업권, 내용연수가 비한정인 무형자산, 아직 사용할 수 없는 무형자산은 징후와 관계없이 매년 검사한다.

근거: 제1036호 9항 · 제1036호 10항

Q. 징후는 있었는데 손상차손이 없다고 나오면 끝인가요?
회수가능액이 장부금액보다 커서 손상차손이 없더라도, 징후는 남은 내용연수·감가상각방법·잔존가치를 다시 볼 필요가 있다는 신호일 수 있다. 검토 결과 추정이 바뀌면 회계추정치 변경으로 앞으로의 감가상각에 반영한다.

근거: 제1036호 17항 · 제1016호 51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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