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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채재무상태표

차입금

다른 이름 · 단기차입금 · 장기차입금 · 대출금 · borrowings

기준일 · 이 날까지 공표된 기준서로 확인한 내용

금융기관 등에서 빌린 자금에 대한 상환 의무.

금융부채이므로 원칙적으로 상각후원가로 측정한다. 취득·건설·제조에 상당한 기간이 필요한 적격자산에 사용한 차입금이라면 그 차입원가를 자산 원가로 자본화하고, 나머지 차입원가는 발생한 기간의 비용으로 인식한다.

측정

최초에는 공정가치에서 거래원가를 차감한 금액으로, 후속으로는 유효이자율법에 따른 상각후원가로 측정한다.

실무 주의

차입약정을 위반해 보고기간말 현재 대여자가 즉시 상환을 요구할 수 있게 되면, 명목상 만기가 남아 있어도 유동부채로 분류한다. 유동성위험 공시를 위해 잔존 계약상 만기에 따른 만기분석을 제공해야 한다.

근거 조항

함께 보기

대표 분개 예시

1. 장기차입금 실행(취급수수료 차감)

은행에서 3년 만기 100,000,000원을 연 4%(매년 말 이자 지급, 만기 일시상환)로 빌렸다. 은행 취급수수료 1,500,000원을 떼고 98,500,000원을 받았다.

차변

  • 현금및현금성자산98,500,000

대변

  • 장기차입금98,500,000

취급수수료는 차입과 직접 관련된 거래원가이므로 비용으로 바로 처리하지 않고 최초 장부금액에서 뺀다. 그 결과 유효이자율은 표시이자율 4%보다 높은 약 4.55%가 된다. 차입금을 액면으로 두고 차감 계정으로 관리해도 재무상태표 금액은 같다.

근거: 제1109호 5.1.1항 · 제1109호 B5.4.8항

2. 1년 차 말 이자 지급(유효이자율법)

1년 차 말에 표시이자 4,000,000원을 지급했다. 기초 장부금액 98,500,000원에 유효이자율 약 4.546%를 적용하면 이자비용은 4,477,943원이다.

차변

  • 이자비용4,477,943

대변

  • 현금및현금성자산4,000,000
  • 장기차입금477,943
  • 합계4,477,943

현금 지급액과 이자비용의 차이 477,943원만큼 장부금액이 늘어 98,977,943원이 되고, 이렇게 해마다 늘어 만기에는 100,000,000원이 된다. 이 차입금으로 공장처럼 적격자산을 짓고 있다면 이자비용 대신 건설중인자산 원가로 자본화한다.

근거: 제1109호 4.2.1항 · 제1032호 35항 · 제1023호 8항

3. 만기 1년 이내 도래분 유동성 대체

2년 차 말 결산. 이자를 지급한 뒤 장부금액은 99,477,614원이고 남은 만기는 1년이다. 만기를 연장할 권리는 약정에 없다.

차변

  • 장기차입금99,477,614

대변

  • 유동성장기부채99,477,614

보고기간 후 12개월 안에 결제할 부채이고 보고기간말에 결제를 미룰 권리가 없으므로 유동부채다. 결산일 뒤 재무제표 발행승인 전에 은행과 만기 연장 약정을 맺어도 분류는 바뀌지 않는다. 반대로 보고기간말에 기존 약정상 12개월 이상 연장할 권리가 있었다면 비유동부채로 남긴다.

근거: 제1001호 69항 · 제1001호 72항 · 제1001호 73항

금액 단위: 원. 숫자는 이해를 돕기 위한 가정이다.

계산표

차입금 유효이자율 상각표 (취급수수료 차감)

액면 100,000,000원, 최초 장부금액 98,500,000원, 표시이자율 4%, 유효이자율 4.546%

기간기초 장부금액이자비용표시이자상각액기말 장부금액
1년98,500,0004,477,9434,000,000477,94398,977,943
2년98,977,9434,499,6714,000,000499,67199,477,614
3년99,477,6144,522,3864,000,000522,386100,000,000

유효이자율은 받은 금액 98,500,000원과 앞으로 낼 이자·원금의 현재가치를 같게 만드는 이자율이다. 2년 차 말 장부금액 99,477,614원이 유동성장기부채로 옮겨지는 금액이다.

재무제표 표시와 주석 공시

재무상태표 부채에 금융부채로 표시하되 유동과 비유동을 나눈다. 보통 '단기차입금', '유동성장기부채', '장기차입금'으로 나눠 보여 준다. 장부금액은 액면이 아니라 거래원가를 차감하고 유효이자율법으로 상각한 상각후원가다.

  • 차입처·이자율·만기·상환 방식을 차입금 명세로 보여 주고, 남은 계약만기에 따른 만기분석을 유동성위험 공시로 제공한다.
  • 회계기간 중 원리금을 갚지 못한 차입금이나 보고기간말 현재 불이행 상태인 차입금이 있으면 그 내용과 장부금액, 재무제표 발행승인 전 해소·재협상 여부를 적는다.
  • 재무활동에서 생기는 부채의 변동(차입·상환 현금흐름, 환율변동, 그 밖의 비현금 변동)을 기초부터 기말까지 보여 준다.
  • 재무비율 유지 같은 약정사항을 지켜야 비유동으로 둘 수 있는 차입금은 약정사항의 내용, 관련 부채의 장부금액, 약정을 지키기 어려울 수 있음을 시사하는 사실과 상황을 공시한다.
  • 담보로 제공한 금융자산의 장부금액과 조건, 회계기간 중 자본화한 차입원가와 자본화이자율을 공시한다.

근거: 제1001호 54항 · 제1001호 69항 · 제1001호 76ZA항 · 제1107호 39항 · 제1107호 18항 · 제1107호 14항 · 제1007호 44A항 · 제1023호 26항

결산 때 자주 하는 실수

  1. 1. 차입 취급수수료나 보증료를 지급한 날 전액 지급수수료로 비용 처리한다.

    차입과 직접 관련된 거래원가는 최초 장부금액에서 빼고, 유효이자율법으로 차입기간에 걸쳐 이자비용에 나눠 반영한다. 금액이 작아 즉시 비용으로 처리한다면 그 영향이 중요하지 않다는 판단 근거를 남겨 둔다.

    근거: 제1109호 5.1.1항 · 제1109호 B5.4.8항

  2. 2. 결산일 전에 재무비율 약정을 위반했는데, 결산일 뒤에 은행이 상환을 요구하지 않겠다고 확인해 줘서 장기차입금으로 그대로 둔다.

    보고기간말 이전 위반으로 대여자가 즉시 상환을 요구할 수 있게 되었다면 유동부채다. 보고기간말 이전에 12개월 이상의 유예를 받아 그 기간에 상환 요구를 받지 않는 경우에만 비유동부채로 둘 수 있다.

    근거: 제1001호 74항 · 제1001호 75항

  3. 3. 공장 신축 자금으로 빌린 차입금의 이자를 공사 기간에도 전부 이자비용으로 처리한다.

    적격자산의 취득·건설과 직접 관련된 차입원가는 자산 원가의 일부로 자본화한다. 공사 기간과 차입 기간, 자금이 실제로 공사에 쓰였는지를 차입금별로 확인하고 자본화한 금액과 자본화이자율을 주석에 적는다.

    근거: 제1023호 8항 · 제1023호 26항

자주 묻는 질문

Q. 당좌차월은 차입금인가요, 현금에서 빼나요?
은행 차입은 일반적으로 재무활동이고 당좌차월도 보통 단기차입금으로 표시한다. 다만 요구하면 즉시 갚아야 하고 잔고가 예금과 차월 사이를 자주 오가는 등 현금관리의 일부를 이루는 당좌차월은 현금흐름표에서 현금및현금성자산의 구성요소로 볼 수 있다. 재무상태표에서 예금과 맞바꿔 순액으로 보이려면 상계 요건을 따로 충족해야 한다.

근거: 제1007호 8항 · 제1001호 32항

Q. 차입금 이자 지급액은 현금흐름표 어디에 넣나요?
금융회사가 아니라면 영업활동이나 재무활동 중에서 정할 수 있다. 한 번 정하면 매 기간 일관되게 분류하고 이자 지급액은 따로 공시한다. 원금을 빌리고 갚는 현금흐름은 재무활동이다.

근거: 제1007호 31항 · 제1007호 33항 · 제1007호 17항

Q. 외화차입금은 결산 때 어떻게 하나요?
외화차입금은 화폐성항목이므로 보고기간말 마감환율로 환산하고, 환산 차이는 외화환산손익으로 당기손익에 넣는다. 다음 기에 상환할 때는 환산 후 장부금액과 실제 상환액의 차이만 외환차손익이 된다.

근거: 제1021호 23항 · 제1021호 28항

부채의 다른 계정

계정과목의 이름과 분류는 실무 관행이며 K-IFRS가 정한 것이 아닙니다. 해설은 위 근거 조항을 바탕으로 정리한 학습용 요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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