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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채재무상태표

예수금

다른 이름 · 예수부채 · 원천징수예수금 · 부가세예수금 · withholdings

기준일 · 이 날까지 공표된 기준서로 확인한 내용

다른 사람에게 낼 돈을 잠시 맡아 두고 있는 의무.

급여에서 뗀 소득세나 사회보험료처럼, 기업이 대신 걷어 두었다가 과세당국 등에 넘겨야 하는 금액이다. 기업의 수익이 아니라 지나가는 돈이므로 부채로 남는다. 현금을 인도할 계약상 의무이므로 금융부채의 정의를 충족한다.

측정

걷어 둔 금액. 대체로 단기라 할인하지 않는다.

실무 주의

걷어 둔 금액을 수익으로 인식하면 안 된다. 기업이 통제하는 경제적효익이 아니기 때문이다. 부가가치세 예수금과 대급금은 상계 요건을 갖춘 범위에서만 순액으로 표시한다.

근거 조항

함께 보기

대표 분개 예시

1. 급여 지급과 원천징수

5월 급여 총액 5,000,000원에서 소득세·지방소득세 165,000원과 근로자 부담분 국민연금·건강보험·고용보험료 450,000원을 떼고 4,385,000원을 지급했다. 공제 금액은 가정이다.

차변

  • 종업원급여5,000,000

대변

  • 예수금615,000
  • 현금및현금성자산4,385,000
  • 합계5,000,000

종업원이 제공한 근무용역의 대가는 공제 전 총액 5,000,000원이므로 비용도 총액으로 인식한다. 떼어 둔 615,000원은 회사의 수익이나 비용 절감이 아니라 종업원을 대신해 세무서와 공단에 낼 돈이어서 예수금으로 남긴다.

근거: 제1019호 9항 · 제1019호 11항

2. 원천세와 사회보험료 납부

6월 10일에 5월분 원천세 165,000원과 사회보험료 900,000원(근로자분 450,000원, 회사 부담분 450,000원)을 냈다. 회사 부담분은 5월 말에 종업원급여와 미지급비용으로 잡아 두었다.

차변

  • 예수금615,000
  • 미지급비용450,000
  • 합계1,065,000

대변

  • 현금및현금성자산1,065,000

예수금은 맡아 둔 금액을 넘겨주면서 사라진다. 회사 부담분 사회보험료는 사회보장분담금이라 단기종업원급여에 속하므로, 근무용역을 받은 5월에 비용과 부채로 인식해야 한다. 납부일에 비용으로 처리하면 기말에 비용과 부채가 빠진다.

근거: 제1019호 9항 · 제1019호 11항

3. 매출 때 받은 부가가치세

제품을 10,000,000원에 외상으로 팔면서 부가가치세 1,000,000원을 함께 청구했다.

차변

  • 매출채권11,000,000

대변

  • 매출액10,000,000
  • 예수금(부가세)1,000,000
  • 합계11,000,000

거래가격에서는 제3자를 대신해 받는 판매세를 빼므로 매출은 10,000,000원이다. 고객에게서 받을 권리는 세금을 포함한 11,000,000원이어서 매출채권은 총액으로 잡는다. 받은 부가세는 신고기간이 끝나면 매입 때 낸 부가세와 정리해 차액을 납부한다.

근거: 제1115호 47항

금액 단위: 원. 숫자는 이해를 돕기 위한 가정이다.

재무제표 표시와 주석 공시

따로 한 줄로 보이기보다 '기타유동부채'나 '매입채무 및 기타채무' 안에 묶어 표시하는 경우가 많다. 성격이 다른 항목을 합치므로 금액이 중요하면 따로 표시하거나 주석에서 나눈다. 보통 몇 주 안에 납부하므로 유동부채다.

  • 금액이 중요하면 원천세·사회보험료·부가세 등 성격별로 세분한 내용을 주석에 보여 준다.
  • 금융부채 공시(범주별 장부금액, 만기분석)에 넣을지는 의무가 계약에서 생겼는지, 법령에서 생겼는지에 따라 판단한다.
  • 급여 원천징수와 사회보험료 납부는 종업원 관련 현금유출로 영업활동 현금흐름에 들어간다.
  • 부가세 예수액과 대급금을 순액으로 표시한다면 그 근거와 범위를 일관되게 적용한다.

근거: 제1001호 29항 · 제1001호 77항 · 제1032호 AG12항 · 제1007호 14항 · 제1001호 32항

결산 때 자주 하는 실수

  1. 1. 고객에게서 받은 부가가치세를 매출액에 넣거나, 신고 후 남은 예수금 잔액을 잡이익으로 정리한다.

    제3자를 대신해 받은 세금은 거래가격에서 빠지므로 수익이 아니다. 잔액이 남았다면 신고·납부 내역과 대조해 원인을 찾고, 납부할 금액이면 부채로 남겨 둔다.

    근거: 제1115호 47항

  2. 2. 급여를 실지급액(원천징수 후 금액)으로만 비용 처리하고 공제액은 예수금과 맞바꿔 버린다.

    급여 비용은 종업원에게 귀속되는 공제 전 총액이다. 원천징수액은 비용의 일부를 종업원 대신 세무서에 내는 것일 뿐이므로 총액을 비용으로, 공제액을 예수금으로 기록한다.

    근거: 제1019호 11항

  3. 3. 회사 부담분 사회보험료를 다음 달 납부할 때 비용으로 처리해, 12월분이 그해 결산에서 빠진다.

    회사 부담분은 근무용역을 받은 달의 종업원급여다. 결산 때 아직 내지 않은 금액은 미지급비용으로 잡는다.

    근거: 제1019호 9항 · 제1019호 11항

자주 묻는 질문

Q. 예수금은 금융부채인가요?
의무가 어디서 생겼는지에 따라 다르다. 계약이 아니라 법령에 따라 생긴 부채는 금융부채가 아니라고 보므로, 세법에 따라 떼어 둔 원천세나 부가세 예수액은 금융부채로 보기 어렵다. 반면 계약에 따라 남의 돈을 맡아 두었다가 돌려줄 의무라면 금융부채에 해당할 수 있다.

근거: 제1032호 11항 · 제1032호 AG12항

Q. 회사가 이자를 받을 때 떼인 원천세도 예수금인가요?
아니다. 그 세금은 회사 자신의 법인세를 미리 낸 것이므로 선급법인세(당기법인세자산)로 기록하고, 결산 때 산출한 법인세와 정리한다. 예수금은 회사가 남에게 돈을 지급하면서 그 사람 몫의 세금을 떼어 둔 경우에 생긴다.

근거: 제1012호 12항

Q. 부가세 예수액과 대급금을 서로 빼서 순액으로 보여도 되나요?
자산과 부채는 기준서가 요구하거나 허용할 때만 상계하는 것이 원칙이다. 같은 신고기간에 같은 과세당국에 대해 순액으로 납부·환급하는 구조라면 순액 표시를 검토할 수 있지만, 기간이나 대상이 다른 금액까지 합치지 않도록 주의한다.

근거: 제1001호 32항

부채의 다른 계정

계정과목의 이름과 분류는 실무 관행이며 K-IFRS가 정한 것이 아닙니다. 해설은 위 근거 조항을 바탕으로 정리한 학습용 요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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