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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기업투자

다른 이름 · 조인트벤처 · JV · joint venture

기준일 · 이 날까지 공표된 기준서로 확인한 내용

공동지배력을 가진 약정 가운데 순자산에 대한 권리를 갖는 경우의 투자.

공동약정은 공동영업과 공동기업 둘로 나뉜다. 당사자들이 약정의 순자산에 대한 권리를 가지면 공동기업이고, 이때 참여자는 제1028호에 따라 지분법으로 회계처리한다. 공동지배력은 관련 활동에 대한 의사결정에 지배력을 공유하는 당사자들 전원의 동의가 필요할 때만 성립한다.

측정

지분법. 원가로 최초 인식하고 피투자기업의 순자산 변동 중 지분해당액을 가감한다.

실무 주의

공동영업과 공동기업을 가르는 것은 지분율이 아니라 당사자들이 가진 권리와 의무다. 별도기구를 통해 구조화되지 않은 공동약정은 언제나 공동영업으로 분류한다.

근거 조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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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분개 예시

1. 공동기업 설립 출자

20X1년 1월 1일 A사와 B사가 각각 200,000,000원을 내 별도 법인 J를 세웠다. 주요 의사결정에는 두 회사 모두의 동의가 필요하고, 두 회사는 J의 자산·부채가 아니라 J의 순자산에 대한 권리를 가진다.

차변

  • 공동기업투자200,000,000

대변

  • 현금및현금성자산200,000,000

공동지배력이 있고 순자산에 대한 권리를 가지므로 공동기업이다. 투자자산 한 줄로 원가 인식한 뒤 지분법을 적용한다. 출자액이 J 순자산 공정가치의 50%와 같아 영업권은 생기지 않는다.

근거: 제1111호 24항 · 제1028호 3항 · 제1028호 32항

2. 공동기업 순이익 지분 반영

20X1년 J의 당기순이익은 30,000,000원이고 기타포괄손익과 내부거래는 없다.

차변

  • 공동기업투자15,000,000

대변

  • 지분법손익15,000,000

30,000,000원 × 50% = 15,000,000원을 투자 장부금액에 더해 기말 장부금액은 215,000,000원이다. 처리 방식은 관계기업 투자와 같다. J의 매출·비용을 A사 손익계산서에 줄줄이 합치지 않는다. J가 배당을 주면 받은 금액만큼 공동기업투자를 줄이고 수익으로 잡지 않는다.

근거: 제1028호 3항 · 제1111호 24항 · 제1027호 12항

3. 지분 일부 매각으로 공동지배력 상실

20X2년 1월 1일 A사가 J 지분 40%p를 현금 190,000,000원에 팔았다. 남은 10%로는 공동지배력도 유의적인 영향력도 없고, 그 공정가치는 47,500,000원이다. 기타포괄손익으로 쌓인 금액은 없다.

차변

  • 현금및현금성자산190,000,000
  •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47,500,000
  • 합계237,500,000

대변

  • 공동기업투자215,000,000
  • 공동기업투자처분이익22,500,000
  • 합계237,500,000

공동기업이 아니게 된 날 지분법을 멈추고 남은 지분을 공정가치로 재측정한다. 받은 대가와 남은 지분 공정가치의 합에서 장부금액을 뺀 22,500,000원을 당기손익으로 인식한다. 남은 지분이 관계기업이 된다면 지분법을 계속 쓰고 재측정하지 않는다.

근거: 제1028호 22항 · 제1028호 24항

금액 단위: 원. 숫자는 이해를 돕기 위한 가정이다.

재무제표 표시와 주석 공시

재무상태표에 지분법으로 처리하는 투자자산으로 별도 표시하고, 관계기업투자와 묶어 '관계기업 및 공동기업 투자'로 보이는 경우가 많다. 손익계산서에는 관계기업·공동기업 당기손익에 대한 지분을 한 줄로 표시한다.

  • 별도기구로 세운 공동약정을 공동기업으로 분류할 때 내린 유의적인 판단을 공시한다.
  • 중요한 공동기업마다 명칭, 관계의 성격, 주된 사업장, 지분율과 측정 방법(지분법 또는 공정가치)을 적는다.
  • 중요한 공동기업의 요약재무정보와 함께 현금성자산, 금융부채, 감가상각비, 이자수익·비용, 법인세를 추가로 공시하고 투자 장부금액으로 조정한다.
  • 공동기업 관련 약정금액과 우발부채를 다른 금액과 구분해 공시한다.
  • 개별적으로 중요하지 않은 공동기업은 장부금액과 손익 지분을 합산하되 관계기업과 구분해 보여 준다.

근거: 제1001호 54항 · 제1001호 82항 · 제1112호 7항 · 제1112호 21항 · 제1112호 B13항 · 제1112호 23항 · 제1112호 B16항

결산 때 자주 하는 실수

  1. 1. 50:50 합작 법인이니 따져 보지 않고 공동기업으로 분류한다.

    별도기구라도 법적 형식, 계약 조건, 그 밖의 사실과 상황을 함께 본다. 산출물을 당사자들이 전부 사 가고 그 대금이 사실상 유일한 현금원이라면 당사자들이 자산·부채에 직접 권리와 의무를 가진 공동영업일 수 있다. 분류 결과가 재무제표 전체 모양을 바꾸므로 판단 근거를 주석에 공시한다.

    근거: 제1111호 17항 · 제1111호 B31항 · 제1111호 B32항 · 제1112호 7항

  2. 2. 공동기업의 자산·부채·손익을 지분율만큼 각 항목에 합산(비례연결)한다.

    공동기업 참여자는 투자자산 하나로 인식하고 지분법을 적용한다. 항목별로 자기 몫을 인식하는 것은 공동영업일 때의 처리다.

    근거: 제1111호 24항

  3. 3. 공동지배력 없이 지분만 가진 참여자도 지분법을 적용한다.

    공동기업에 참여하지만 공동지배력이 없으면 제1109호에 따라 금융자산으로 처리한다. 유의적인 영향력이 있으면 그때 제1028호 지분법을 적용한다.

    근거: 제1111호 25항

자주 묻는 질문

Q. 공동기업이 관계기업으로 바뀌면 지분을 다시 재나요?
아니다. 공동기업에서 관계기업으로, 또는 그 반대로 바뀌면 지분법을 계속 적용하고 남은 지분을 재측정하지 않는다. 재측정은 지분법 대상에서 아예 벗어날 때 한다.

근거: 제1028호 24항 · 제1028호 22항

Q. 별도재무제표에서는 공동기업투자를 어떻게 처리하나요?
종속기업·관계기업 투자와 마찬가지로 원가법, 제1109호 방법, 지분법 중 하나를 골라 공동기업 범주 전체에 같게 적용한다.

근거: 제1027호 10항

Q. 공동기업 지분법손익과 관계기업 지분법손익을 나눠 보여야 하나요?
손익계산서에서는 둘을 합친 한 줄로 표시할 수 있다. 다만 주석에서는 중요한 공동기업 정보를 따로 공시하고, 중요하지 않은 것들을 합산할 때도 공동기업과 관계기업을 구분한다.

근거: 제1001호 82항 · 제1112호 B16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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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과목의 이름과 분류는 실무 관행이며 K-IFRS가 정한 것이 아닙니다. 해설은 위 근거 조항을 바탕으로 정리한 학습용 요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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