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영업자산
다른 이름 · 공동영업 · 공동자산 · joint operation
기준일 · 이 날까지 공표된 기준서로 확인한 내용
공동영업에서 자기 지분에 해당하는 자산을 직접 인식한 금액.
공동영업은 당사자들이 약정의 자산에 대한 권리와 부채에 대한 의무를 갖는 공동약정이다. 공동영업자는 지분법을 쓰지 않고 자신의 자산·부채·수익·비용을 각각 직접 인식한다. 공동으로 보유하는 자산 가운데 자기 몫도 여기에 포함된다.
각 항목에 적용되는 기준서(유형자산·재고자산 등)에 따라 측정한다.
공동지배력이 없는 당사자라도 그 공동영업의 자산에 대한 권리와 부채에 대한 의무가 있다면 같은 방식으로 회계처리한다. 공동지배력 유무가 기준이 아니다.
근거 조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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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분개 예시
1. 공동 생산설비 중 자기 몫 인식
A사와 B사가 별도 법인 없이 계약으로 공동 생산설비를 500,000,000원에 지었다. 지분은 A사 40%다. 공사비 중 300,000,000원은 두 회사 공동 명의로 빌렸고 각자 지분만큼 갚는다. A사는 자기 몫 중 80,000,000원을 현금으로 냈다.
차변
- 기계장치(공동영업자산)200,000,000
대변
- 현금및현금성자산80,000,000
- 차입금120,000,000
- 합계200,000,000
| 차변 | 금액 | 대변 | 금액 |
|---|---|---|---|
| 기계장치(공동영업자산) | 200,000,000 | 현금및현금성자산 | 80,000,000 |
| 차입금 | 120,000,000 | ||
| 합계 | 200,000,000 | 합계 | 200,000,000 |
공동영업자는 공동으로 보유하는 자산과 공동으로 진 부채 가운데 자기 몫을 각각 자기 장부에 넣는다. 설비 500,000,000 × 40% = 200,000,000원, 차입금 300,000,000 × 40% = 120,000,000원이다. 투자자산 한 줄로 보이는 공동기업과 다르다. 차입금 이자도 120,000,000원에 대한 A사 몫만 A사 이자비용이 된다.
근거: 제1111호 20항 · 제1111호 21항
2. 공동 운영비와 감가상각을 제조원가로
20X1년 운영을 맡은 B사가 공동 운영비 30,000,000원을 쓰고 A사에 40%인 12,000,000원을 청구했다. A사는 자기 몫 설비를 10년, 잔존가치 0으로 정액 상각한다(연 20,000,000원). 산출물은 연말까지 모두 A사 창고로 들어왔다.
차변
- 재고자산32,000,000
대변
- 미지급금12,000,000
- 감가상각누계액20,000,000
- 합계32,000,000
| 차변 | 금액 | 대변 | 금액 |
|---|---|---|---|
| 재고자산 | 32,000,000 | 미지급금 | 12,000,000 |
| 감가상각누계액 | 20,000,000 | ||
| 합계 | 32,000,000 | 합계 | 32,000,000 |
자기 몫의 비용도 직접 인식하며, 적용 기준서는 일반 자산과 같다. 생산설비 감가상각과 운영비는 A사가 가져간 산출물의 제조원가가 된다. 공동 차입금 이자 중 A사 몫도 A사 이자비용으로 따로 잡는다.
근거: 제1111호 20항 · 제1016호 49항
3. 자기 몫 산출물 판매
A사가 가져간 산출물을 자기 고객에게 45,000,000원에 외상으로 팔았다. 원가는 32,000,000원이다.
차변
- 매출채권45,000,000
- 매출원가32,000,000
- 합계77,000,000
대변
- 매출액45,000,000
- 재고자산32,000,000
- 합계77,000,000
| 차변 | 금액 | 대변 | 금액 |
|---|---|---|---|
| 매출채권 | 45,000,000 | 매출액 | 45,000,000 |
| 매출원가 | 32,000,000 | 재고자산 | 32,000,000 |
| 합계 | 77,000,000 | 합계 | 77,000,000 |
공동영업에서 나온 산출물 중 자기 몫을 팔아 생긴 수익도 A사의 매출이다. 같은 약정이 공동기업이었다면 A사 장부에는 설비·차입금·매출이 없고 투자자산과 지분법손익만 남는다. 이처럼 분류 하나로 A사의 매출, 유형자산, 부채비율이 모두 달라지므로 분류 판단 근거를 문서로 남겨 둔다.
근거: 제1111호 20항 · 제1111호 24항
금액 단위: 원. 숫자는 이해를 돕기 위한 가정이다.
재무제표 표시와 주석 공시
'공동영업자산'이라는 한 줄은 따로 없다. 자기 몫의 설비는 유형자산, 산출물은 재고자산, 공동 차입금 몫은 차입금처럼 성격에 맞는 항목에 합쳐 표시한다. 수익과 비용도 해당 손익 항목에 들어간다. 따라서 공동영업에 참여해도 재무상태표만 봐서는 드러나지 않으므로 주석의 공동약정 정보가 중요하다.
- 중요한 공동영업마다 명칭, 관계의 성격(전략적인 활동인지), 주된 사업장, 참여지분율을 공시한다.
- 별도기구로 세운 약정을 공동영업으로 분류했다면 그 판단 근거를 밝힌다.
- 공동영업 몫의 유형자산은 다른 유형자산과 같이 장부금액 변동, 감가상각방법, 내용연수를 공시한다.
- 공동영업에서 진 차입금 몫은 다른 금융부채와 함께 만기분석에 넣는다.
근거: 제1112호 21항 · 제1112호 7항 · 제1016호 73항 · 제1107호 39항 · 제1111호 26항
결산 때 자주 하는 실수
1. 공동영업 지분을 지분법 투자처럼 한 줄 자산과 지분법손익으로 처리한다.
공동영업자는 자산·부채·수익·비용 가운데 자기 몫을 항목별로 인식한다. 분류가 공동영업이면 지분법을 쓰지 않는다.
근거: 제1111호 20항
2. 공동영업에 원가 60,000,000원 장비를 80,000,000원에 팔고 차익 20,000,000원을 전부 이익으로 잡는다.
공동영업에 판매·출자하는 거래는 다른 당사자와의 거래이므로 다른 당사자 지분만큼만 손익을 인식한다. A사 지분이 40%면 12,000,000원만 인식한다. 손상 증거가 되는 손실은 전부 인식한다.
근거: 제1111호 B34항 · 제1111호 B35항
3. 공동영업에서 자산을 사 오면서 공동영업 쪽 판매이익 중 자기 몫까지 바로 인식한다.
공동영업에서 산 자산을 제3자에게 다시 팔기 전까지는 그 거래 손익 중 자기 몫을 인식하지 않는다. 그 자산이 이미 손상되었거나 순실현가능가치가 떨어졌다는 증거가 되는 손실이라면 자기 몫을 바로 인식한다.
근거: 제1111호 B36항 · 제1111호 B37항
자주 묻는 질문
- Q. 법인을 따로 세웠는데도 공동영업이 될 수 있나요?
- 될 수 있다. 법적 형식만 보면 공동기업이라도, 약정이 당사자들에게 산출물을 공급하려고 설계되어 당사자들이 사실상 모든 산출물을 사 가고 그 대금으로 부채를 갚는다면 공동영업으로 분류한다.
근거: 제1111호 17항 · 제1111호 B31항
- Q. 공동지배력이 없는 참여자는 어떻게 처리하나요?
- 공동영업의 자산에 대한 권리와 부채에 대한 의무가 있다면 공동영업자와 같은 방식으로 자기 몫을 항목별로 인식한다. 그런 권리와 의무가 없다면 그 지분에 맞는 기준서를 적용한다.
근거: 제1111호 23항
- Q. 사업에 해당하는 공동영업의 지분을 사면 어떻게 되나요?
- 자기 몫에 대해 사업결합 회계 원칙(식별가능 자산·부채의 공정가치 측정, 영업권 인식, 취득 관련 원가의 비용 처리 등)을 적용하고 관련 공시도 한다. 최초 취득과 추가 취득 모두 해당한다.
근거: 제1111호 21A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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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과목의 이름과 분류는 실무 관행이며 K-IFRS가 정한 것이 아닙니다. 해설은 위 근거 조항을 바탕으로 정리한 학습용 요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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