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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자산자산재무상태표

현금및현금성자산

다른 이름 · 현금 · 현금성자산 · 보통예금 · 요구불예금 · cash and cash equivalents

기준일 · 이 날까지 공표된 기준서로 확인한 내용

보유 현금과, 확정된 금액의 현금으로 쉽게 바꿀 수 있고 가치변동 위험이 크지 않은 단기 투자자산을 묶은 계정.

통화·요구불예금 같은 현금과, 현금성자산을 하나로 묶어 재무상태표 맨 위에 표시하는 계정이다. 현금성자산은 유동성이 매우 높은 단기 투자자산으로서 확정된 금액의 현금으로 전환이 용이하고 가치변동 위험이 경미한 것을 말하며, 실무에서는 취득일부터 만기가 3개월 이내인 것을 기준으로 판단한다. 현금흐름표의 기초·기말 잔액이 바로 이 계정이므로, 구성요소가 무엇인지와 재무상태표 금액과의 조정 내용을 주석에 공시한다.

측정

액면금액으로 표시한다. 외화 현금·예금은 화폐성항목이므로 보고기간말 마감환율로 환산하고, 환산에서 생긴 차이는 당기손익으로 인식한다.

실무 주의

사용이 제한된 예금(질권 설정 예금, 당좌개설보증금 등)은 현금및현금성자산에서 빼고 별도로 표시한다. 만기 3개월 기준은 '취득일'부터 세는 것이지 '보고기간말'부터 세는 것이 아니다.

근거 조항

함께 보기

대표 분개 예시

1. 만기 6개월 정기예금 가입

보통예금에서 100,000,000원을 빼 만기 6개월 정기예금에 가입했다. 취득일부터 만기가 3개월을 넘으므로 현금성자산에 해당하지 않는다.

차변

  • 단기금융상품100,000,000

대변

  • 현금및현금성자산100,000,000

같은 정기예금이라도 가입 시점에 만기가 3개월 이내라면 계정 간 이동이 없고 현금및현금성자산 안에서 구성만 바뀐다. 3개월 초과 예금으로 옮긴 현금은 현금흐름표에서 투자활동 현금유출로 나타난다.

근거: 제1007호 6항 · 제1007호 7항 · 제1007호 16항

2. 외화예금 기말 환산

USD 100,000의 외화보통예금을 장부상 1달러당 1,300원(130,000,000원)으로 들고 있다. 보고기간말 마감환율이 1,350원이 되어 135,000,000원으로 다시 환산한다.

차변

  • 현금및현금성자산5,000,000

대변

  • 외화환산이익5,000,000

외화예금은 화폐성항목이므로 마감환율로 환산하고 차이를 당기손익으로 인식한다. 이 평가차이는 현금이 실제로 들어오고 나간 것이 아니므로 현금흐름표에서는 활동별 현금흐름과 따로 '현금및현금성자산의 환율변동효과'로 표시한다.

근거: 제1021호 23항 · 제1021호 28항 · 제1007호 28항

3. 질권 설정 예금 재분류

장기차입금 담보로 30,000,000원 예금에 질권이 설정되어 보고기간말부터 2년간 인출할 수 없다. 결산 때 현금및현금성자산에서 분리한다.

차변

  • 장기금융상품30,000,000

대변

  • 현금및현금성자산30,000,000

현금이라도 보고기간 후 12개월 이상 교환·사용이 제한되면 유동자산으로 분류하지 않는다. 그래서 제한 기간이 보고기간말부터 12개월을 넘으면 비유동자산(장기금융상품 등)으로 옮긴다. 계정명은 '사용제한예금' 등으로 따로 쓰기도 하며, 제한 내용과 금액은 주석에 적는다.

근거: 제1007호 48항 · 제1001호 66항

금액 단위: 원. 숫자는 이해를 돕기 위한 가정이다.

재무제표 표시와 주석 공시

재무상태표 유동자산의 첫 줄에 '현금및현금성자산'으로 표시한다. 현금흐름표의 마지막에 나오는 기초·기말 현금및현금성자산이 이 잔액과 일치해야 하며, 일치하지 않으면 그 차이를 조정해 보여 준다. 사용이 제한된 예금은 이 줄에 넣지 않고 단기·장기금융상품 등으로 따로 표시한다.

  • 보유 현금, 요구불예금, 취득 당시 만기 3개월 이내 정기예금 등 구성요소별 금액과, 그 합계를 재무상태표 금액과 맞춘 조정 내용을 적는다.
  • 질권 설정·당좌개설보증금·정부보조금 전용계좌처럼 연결실체가 쓸 수 없는 유의적인 현금 잔액이 있으면 금액과 사유를 경영진의 설명과 함께 공시한다.
  • 어떤 자산을 현금성자산으로 보는지에 대한 회계정책(만기 판단 기준, 당좌차월 포함 여부 등)을 밝힌다.
  • 외화 현금·예금의 환율변동효과는 현금흐름표에서 영업·투자·재무활동과 구분해 별도 행으로 표시한다.
  • 현금 지출 없이 이루어진 투자·재무거래(리스로 인한 자산 취득, 채무의 출자전환 등)는 현금흐름표에서 빼고 주석으로 설명한다.

근거: 제1001호 54항 · 제1007호 45항 · 제1007호 46항 · 제1007호 48항 · 제1007호 28항 · 제1007호 43항

결산 때 자주 하는 실수

  1. 1. 보고기간말 현재 만기가 3개월 이내로 남았다는 이유로 1년 만기 정기예금을 결산 때 현금성자산으로 옮긴다.

    3개월은 취득일부터 만기까지의 기간으로 판단한다. 취득 당시 만기가 3개월을 넘었다면 만기가 다가와도 단기금융상품으로 둔다.

    근거: 제1007호 7항

  2. 2. 외화예금을 입금일 환율 그대로 두거나, 연평균환율로 환산해 결산을 마친다.

    보고기간말 마감환율로 환산하고 차이를 외화환산손익으로 인식한다. 은행 잔액증명서의 외화 금액과 장부의 외화 금액도 함께 대사한다.

    근거: 제1021호 23항

  3. 3. 은행 잔액증명서만 보고 금액을 맞춘 뒤, 증명서 하단의 질권 설정·지급제한 표시나 차입약정상 인출 제한을 확인하지 않아 사용제한예금이 현금에 섞인다.

    잔액증명서의 제한 사항과 차입·보증 약정을 함께 검토해 제한예금을 분리하고, 제한 내용을 주석에 공시한다.

    근거: 제1007호 48항

자주 묻는 질문

Q. 당좌차월은 현금및현금성자산에서 빼서 표시하나요?
요구불로 상환하는 당좌차월이 회사 현금관리의 일부이고 잔액이 수시로 플러스와 마이너스를 오간다면, 현금흐름표에서는 현금및현금성자산의 차감 요소로 볼 수 있다. 그러나 재무상태표에서는 자산과 부채를 상계하지 않으므로 보통 단기차입금으로 따로 표시한다.

근거: 제1007호 8항 · 제1001호 32항

Q. MMF나 주식도 현금성자산이 될 수 있나요?
지분상품은 가치변동 위험이 있어 원칙적으로 현금성자산에서 제외된다. 다만 상환일이 정해져 있고 취득일부터 상환일이 가까운 상환우선주처럼 실질이 현금성자산인 경우는 예외다. MMF는 가격변동 위험이 경미한지, 즉시 확정된 금액으로 환매되는지를 따져 판단하고, 그 판단을 회계정책으로 일관되게 적용한다.

근거: 제1007호 7항

유동자산의 다른 계정

계정과목의 이름과 분류는 실무 관행이며 K-IFRS가 정한 것이 아닙니다. 해설은 위 근거 조항을 바탕으로 정리한 학습용 요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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