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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권자산

다른 이름 · 리스자산 · ROU · right-of-use asset

기준일 · 이 날까지 공표된 기준서로 확인한 내용

리스기간에 걸쳐 기초자산을 사용할 권리를 나타내는 자산.

제1116호가 리스이용자 쪽의 운용리스와 금융리스 구분을 없애면서 새로 생긴 계정이다. 리스개시일에 사용권자산과 리스부채를 함께 인식한다. 사용권자산의 원가는 리스부채의 최초 측정금액에, 개시일이나 그 전에 지급한 리스료·리스개설직접원가·복구원가 추정치를 더하고 받은 리스 인센티브를 뺀 금액이다.

측정

후속으로는 원가모형을 적용해 감가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하고, 리스부채를 다시 측정한 효과를 반영해 조정한다.

실무 주의

리스기간이 12개월 이하인 단기리스와 소액 기초자산 리스는 인식을 면제받아 리스료를 그대로 비용 처리할 수 있다. 재무상태표에 별도 항목으로 표시하거나 해당 기초자산과 같은 항목에 포함해 표시할 수 있다.

근거 조항

함께 보기

대표 분개 예시

1. 리스개시일 최초 인식

사무실을 3년간 빌리고 매년 말 10,000,000원을 지급한다. 증분차입이자율 연 5%로 할인한 리스료 현재가치는 10,000,000 × (1/1.05 + 1/1.05² + 1/1.05³) = 27,232,480원이다. 중개수수료(리스개설직접원가) 500,000원은 현금으로 냈다(부가가치세는 생략).

차변

  • 사용권자산27,732,480

대변

  • 리스부채27,232,480
  • 현금및현금성자산500,000
  • 합계27,732,480

사용권자산 원가는 리스부채 최초 측정액에 리스개설직접원가를 더한 금액이다. 개시일 전에 낸 리스료나 복구원가 추정치가 있으면 더하고, 받은 리스 인센티브는 뺀다.

근거: 제1116호 23항 · 제1116호 24항 · 제1116호 26항

2. 결산 감가상각

위 사용권자산을 리스기간 3년(기초자산 내용연수보다 짧음)에 걸쳐 정액법으로 상각한다. 연 감가상각비는 27,732,480 ÷ 3 = 9,244,160원이다.

차변

  • 감가상각비9,244,160

대변

  • 감가상각누계액(사용권자산)9,244,160

리스기간 종료 시 소유권이 넘어오거나 매수선택권 행사가 반영된 경우에는 기초자산의 내용연수로, 그렇지 않으면 내용연수와 리스기간 중 짧은 기간으로 상각한다. 이자비용은 리스부채 쪽에서 따로 인식한다.

근거: 제1116호 31항 · 제1116호 32항

3. 임차보증금 현재가치 차이

같은 리스에서 3년 뒤 돌려받는 무이자 임차보증금 50,000,000원을 냈다. 연 5%로 할인한 현재가치는 43,191,880원이어서 차이 6,808,120원은 사실상 미리 낸 임차료로 본다.

차변

  • 임차보증금50,000,000
  • 사용권자산6,808,120
  • 합계56,808,120

대변

  • 현금및현금성자산50,000,000
  • 현재가치할인차금6,808,120
  • 합계56,808,120

보증금은 금융자산이므로 최초 인식 때 공정가치(현재가치)로 측정한다. 명목금액과의 차이는 개시일 이전에 지급한 리스료의 성격으로 보아 사용권자산 원가에 더한다. 이후 할인차금은 이자수익으로, 늘어난 사용권자산은 감가상각비로 나뉘어 인식된다.

근거: 제1109호 5.1.1항 · 제1116호 24항

금액 단위: 원. 숫자는 이해를 돕기 위한 가정이다.

재무제표 표시와 주석 공시

재무상태표에서 사용권자산을 별도 항목으로 표시하거나, 소유했다면 들어갔을 항목(예: 유형자산)에 포함할 수 있다. 포함하는 경우 어느 항목에 들어 있는지 주석으로 밝힌다. 감가상각비는 영업비용으로, 리스부채 이자는 금융원가로 따로 표시하므로 리스 도입 후 EBITDA가 커지는 효과가 있다.

  • 기초자산 유형별(건물, 차량운반구 등) 사용권자산 감가상각비와 기말 장부금액을 공시한다.
  • 당기 사용권자산 증가액(신규 리스 등)을 공시한다.
  • 인식 면제를 적용한 단기리스·소액자산리스 비용과, 리스부채에 포함하지 않은 변동리스료 비용을 공시한다.
  • 리스와 관련된 총 현금유출액을 공시한다.

근거: 제1116호 47항 · 제1116호 49항 · 제1116호 53항

결산 때 자주 하는 실수

  1. 1. 연장선택권이 있는데도 계약서상 기본기간만 리스기간으로 보고 상각·측정한다.

    리스기간은 해지불능기간에 행사가 상당히 확실한 연장선택권 기간을 더하고, 행사하지 않을 것이 상당히 확실한 종료선택권 기간을 포함한다. 시설 개량 투자, 이전 비용 등 경제적 유인을 따져 판단하고 근거를 문서화한다.

    근거: 제1116호 18항 · 제1116호 B37항

  2. 2. 리스부채를 재측정(리스료 변경, 기간 변경)하면서 차이를 당기손익으로 처리한다.

    리스부채 재측정 금액은 원칙적으로 사용권자산을 조정한다. 사용권자산 장부금액이 0이 된 뒤에도 남는 감소분만 당기손익으로 인식한다.

    근거: 제1116호 39항

  3. 3. 중도 해지된 리스의 사용권자산과 리스부채를 결산 때까지 장부에 남겨 둔다.

    리스 범위가 줄거나 전부 종료되면 사용권자산과 리스부채를 함께 줄이고, 그 차이를 해지일에 당기손익(리스해지손익)으로 인식한다. 원상복구 의무가 있으면 복구충당부채 정산도 함께 점검한다.

    근거: 제1116호 46항

자주 묻는 질문

Q. 소액자산 리스의 '소액' 기준은 얼마인가?
기준서는 금액 기준을 정하지 않고, 새것일 때의 기초자산 가치를 기준으로 판단하도록 한다. 결론도출근거(BC100)에서 국제회계기준위원회는 새것일 때 미화 5,000달러 이하 수준을 염두에 두었다고 밝혔지만 기준서 본문의 요건은 아니므로, 회사가 정책으로 정한다. 자동차처럼 새것일 때 고가인 자산은 소액자산에 해당하지 않는다.

근거: 제1116호 5항 · 제1116호 B3항

Q. 사용권자산도 손상검사 대상인가?
그렇다. 사용권자산은 제1036호 자산손상 적용 대상이므로, 점포 철수 결정이나 영업 부진 등 손상징후가 있으면 회수가능액을 추정해 손상차손을 인식한다. 매장 단위로 현금창출단위를 정하는 소매업 등에서 자주 문제가 된다.

근거: 제1116호 33항

비유동자산의 다른 계정

계정과목의 이름과 분류는 실무 관행이며 K-IFRS가 정한 것이 아닙니다. 해설은 위 근거 조항을 바탕으로 정리한 학습용 요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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