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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채권

다른 이름 · 리스순투자 · 금융리스채권 · net investment in lease

기준일 · 이 날까지 공표된 기준서로 확인한 내용

금융리스에서 리스제공자가 인식하는, 리스료를 받을 권리.

리스제공자는 기초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이 이전되는지에 따라 각 리스를 금융리스나 운용리스로 분류한다. 금융리스라면 기초자산을 장부에서 제거하고 리스순투자와 같은 금액을 수취채권으로 인식한다. 회수하는 리스료는 원금 회수분과 금융수익으로 나뉜다.

측정

리스순투자. 즉 받을 리스료와 무보증잔존가치를 내재이자율로 할인한 금액.

실무 주의

제1116호는 리스이용자 쪽에서만 금융리스와 운용리스의 구분을 없앴다. 리스제공자 쪽 구분은 그대로 남아 있어, 같은 계약을 두 회사가 다른 틀로 회계처리한다.

근거 조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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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분개 예시

1. 리스개시일 리스채권 인식

리스회사가 27,232,480원에 사 둔 기계장치를 3년 동안 리스했다. 매년 말 10,000,000원을 받고, 리스기간이 끝나면 소유권이 리스이용자에게 넘어간다. 내재이자율은 연 5%이고 리스개설직접원가는 없다.

차변

  • 리스채권27,232,480

대변

  • 기계장치27,232,480

소유권이 이전되므로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이 넘어간 금융리스다. 기초자산을 제거하고 리스순투자, 즉 받을 리스료를 내재이자율로 할인한 27,232,480원을 채권으로 인식한다. 리스이용자 쪽 리스부채와 같은 금액이다. 기계장치 원가와 공정가치가 같아 개시일 손익은 없다.

근거: 제1116호 63항 · 제1116호 67항 · 제1116호 68항

2. 1년차 말 리스료 회수

1년차 말 리스료 10,000,000원이 들어왔다. 금융수익은 27,232,480 × 5% = 1,361,624원이다.

차변

  • 현금및현금성자산10,000,000

대변

  • 리스채권8,638,376
  • 이자수익1,361,624
  • 합계10,000,000

받은 리스료를 원금 회수와 금융수익으로 나눈다. 리스순투자에 일정한 수익률이 나오도록 배분하므로 금융수익은 929,705원, 476,191원으로 줄어든다. 회수 후 잔액은 18,594,104원이다. 결산 때 다음 해 회수할 원금 9,070,295원은 유동자산으로 나눈다.

근거: 제1116호 75항 · 제1116호 76항

3. 리스채권 기대신용손실

1년차 말 리스채권 18,594,104원에 대해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을 1%인 185,941원으로 추정했다. 회사는 리스채권에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을 쓰는 정책을 골랐다.

차변

  • 대손상각비185,941

대변

  • 손실충당금185,941

리스채권도 제1109호의 손상과 제거 규정을 적용한다. 12개월 기대신용손실로 시작하는 일반 모형 대신 처음부터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을 쓸 수 있으며, 이 정책은 모든 리스채권에 같게 적용한다.

근거: 제1116호 77항 · 제1109호 5.5.15항

금액 단위: 원. 숫자는 이해를 돕기 위한 가정이다.

재무제표 표시와 주석 공시

재무상태표에 '리스채권'(금융리스채권)으로 표시하고, 다음 12개월 안에 회수할 원금은 유동자산으로 나눈다. 예시의 1년차 말이라면 18,594,104원 중 9,070,295원이 유동이다. 손실충당금은 차감해 보여 준다.

  • 금융리스의 매출손익, 리스순투자의 금융수익, 리스순투자에 넣지 않은 변동리스료 수익을 공시하며 표 형식을 원칙으로 한다.
  • 리스순투자 장부금액의 유의적인 변동을 질적·양적으로 설명한다.
  • 할인하지 않은 리스료를 처음 5년은 연도별로, 나머지는 합계로 보여 주는 만기분석을 공시한다.
  • 할인 전 리스료를 리스순투자로 조정하면서 미실현 금융수익과 할인된 무보증잔존가치를 밝힌다(예시: 20,000,000 − 1,405,896 = 18,594,104원).
  • 기대신용손실과 신용위험 정보는 다른 금융자산과 같은 방식으로 공시한다.

근거: 제1001호 66항 · 제1116호 90항 · 제1116호 91항 · 제1116호 93항 · 제1116호 94항 · 제1107호 35H항

결산 때 자주 하는 실수

  1. 1. 제1116호에서 운용·금융리스 구분이 없어졌다고 보고 리스제공자도 모든 리스를 채권으로 처리한다.

    구분이 없어진 것은 리스이용자 쪽이다. 리스제공자는 약정일에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이 넘어가는지 보고 금융리스와 운용리스로 나눈다. 운용리스면 기초자산을 그대로 두고 리스료수익을 인식한다. 같은 계약이라도 리스이용자는 사용권자산·리스부채를, 리스제공자는 리스채권을 인식하게 된다.

    근거: 제1116호 61항 · 제1116호 62항

  2. 2. 금융리스에서 받은 리스료 전액을 리스료수익으로 잡는다.

    받은 리스료는 리스채권 원금 회수와 금융수익으로 나눈다. 예시 1년차 10,000,000원 중 수익은 1,361,624원뿐이다.

    근거: 제1116호 76항

  3. 3. 리스총투자에 넣은 무보증잔존가치 추정을 처음 값 그대로 둔다.

    무보증잔존가치 추정은 정기적으로 검토한다. 줄었다면 남은 기간의 수익 배분을 고치고 이미 생긴 감소액은 즉시 손실로 인식한다.

    근거: 제1116호 77항

자주 묻는 질문

Q. 제조사가 자기 제품을 금융리스로 내주면 어떻게 다른가요?
리스개시일에 일반 판매처럼 매출과 매출원가를 인식한다. 매출은 기초자산 공정가치와 시장이자율로 할인한 리스료 현재가치 중 작은 금액이고, 리스 체결에 든 원가는 리스순투자에 넣지 않고 그날 비용으로 처리한다.

근거: 제1116호 71항 · 제1116호 74항

Q. 리스이용자가 연체하면 운용리스로 다시 분류하나요?
아니다. 분류는 약정일에 하고 리스변경이 있을 때만 다시 판단한다. 내용연수·잔존가치 추정이 바뀌거나 이용자가 채무를 이행하지 않는 것은 재분류 사유가 아니며, 손상(기대신용손실)으로 반영한다. 리스변경으로 범위나 대가가 바뀌면 그때 분류를 다시 판단한다.

근거: 제1116호 66항 · 제1116호 77항

Q. 리스개설직접원가는 어디에 넣나요?
제조자·판매자가 아닌 리스제공자의 리스개설직접원가는 리스순투자 최초 측정에 포함된다. 내재이자율이 이 원가를 반영하도록 정의되어 있어 따로 더하지 않으며, 그만큼 기간별 금융수익이 줄어든다.

근거: 제1116호 69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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